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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 영화 ‘킹스맨’ 신사의 품격..향수로 만나요

내년 2월 신작 개봉시기 맞춰 고급향수 첫 작품 데뷔

입력시간 : 2019-10-11 15:08       최종수정: 2019-10-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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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가 영국의 스타 영화감독 겸 프로듀서 매튜 본(Matthew Vaughn)과 손을 잡았다.

신제품 남성용 향수 ‘킹스맨’(Kingsman)을 글로벌 마켓에 발매하고 일부 고급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하기 위해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표한 것.

‘킹스맨’ 컬렉션 향수의 첫 작품은 영화사 마브 스튜디오(MARV Studios) 및 20세기 폭스사가 내년 2월 ‘킹스맨’ 시리즈의 최신작 개봉시점에 맞춰 선을 보일 예정이다.

마브 스튜디오는 강한 개성의 소유자인 매튜 본 감독에 의해 설립된 이래 장르를 재정립하는(genre-redefining) 영화들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는 영화사이다.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영화사의 한곳으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 바로 마브 스튜디오이다.

매튜 본 감독이 마브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화들이 글로벌 마켓에서 26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

매튜 본은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온 영화 ‘킹스맨’ 시리즈를 제작한 영국의 유명 영화감독이자 작가, 프로듀서이다. 지난 2014년작 ‘킹스맨: 시크릿 서비스’와 2017년작 ‘킹스맨“ 골든 서클’ 등이 바로 그의 작품이다.

1990~2000년대의 톱 모델 클라우디아 시퍼가 그의 부인이다.

특히 ‘킹스맨’ 시리즈는 빅히트를 기록함에 따라 럭셔리 브랜드들과 잇따라 제휴하면서 인기를 확대재생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고급 브랜드 ‘미스터 포터’(Mr Porter)와 손잡고 고급 남성복 및 액세서리 제품들을 선보였던 것은 단적인 예.

‘미스터 포터’와 매튜 본의 파트너십은 현재 10번째 시즌까지 신제품을 선보인 상태이다.

‘코티’ 럭셔리 사업부문의 에드가 후버 대표는 “독창적이면서 철두철미한 브리티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킹스맨’이야말로 ‘코티’의 럭셔리 부문 포트폴리오에 최적의 파트너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킹스맨’이 ‘코티’의 고급 남성용 향수 부문에 금상첨화와도 같은 플러스 효과를 가능케 하리라는 것.

그는 뒤이어 “스토리텔링에 강한 ‘코티’의 강점이 특유의 마케팅‧상업화 노하우와 결부되어 향수 분야에서 ‘킹스맨’ 브랜드의 성공을 인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매튜 본 감독은 “이번에 도출된 제휴합의야말로 ‘킹스맨’ 브랜드가 성취한 또 하나의 확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정평이 나 있는 ‘킹스맨’ 포트폴리오의 높은 품질과 장신정신을 ‘코티’ 또한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수 부문에서 ‘코티’ 측과 협력을 진행하면서 ‘킹스맨’ 컬렉션의 최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에 무한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매튜 본 감독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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