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관세청, 브렉시트 대비 ‘인증수출자 신청’ 간소화

6000유로 초과 수출 기업들 원산지증명서 작성 도움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0-11 14:12       최종수정: 2019-10-11 14:13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관세청은 우리 수출기업들이 11월 1일 발효 예정인 한·영 FTA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영 FTA 인증수출자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인증수출자는 관세당국으로부터 원산지증명서 발급권한을 부여받은 업체다.


한·EU FTA와 한·영 FTA에선 6000유로(786만원) 초과 수출 시 인증수출자만이 원산지증명서를 작성할 수 있는 만큼 우리 수출기업의 편의를 위해 한·영 FTA 발효 전부터 인증수출자 취득을 위한 특례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가 예정됨에 따라 한·영 FTA는 국회 비준을 거쳐 브렉시트 다음날 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한·EU 품목별 인증수출자는 별도의 거부신청이 없으면 자동으로 한·영 FTA 품목별 인증수출자를 추가로 부여한다. 한·영 FTA 품목별 인증수출자를 새로 신청하는 경우, 협정 발효와 동시에 한·영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영 FTA 발효 전부터 인증신청을 받고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세한 인증수출자 신청 방법 및 브렉시트 일정, 영국의 협정관세 제도 안내 등 한·영 FTA 활용을 위한 정보는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및 Yes-FTA 누리집(fta.customs.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