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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바이어 미팅" O2O 공략이 성공확률 높인다

김정한 대표, “알리바바·SBC·EC21 등 적극 활용해야”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0-08 06:40       최종수정: 2019-10-0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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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출장(전시회)에서 미팅(Online to offline) 하는 게 가성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무역협회와 SBA(서울산업진흥원) 공동주최로 최근 SBA 서울유통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시장진출 전략 세미나에서 김정한 유케이 상사 대표가 “화장품 수출을 위한 기업들의 해외 전시회 참가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양질의 바이어를 찾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온라인 상 교류를 통해 바이어 또는 셀러를 접촉한 후 이메일로 교신하며 협상을 진행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전시회 미팅을 진행하는 게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해외 전시회가 화장품 수출을 위한 바이어 발굴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시장 조사 자료를 통해 진출국의 수입 여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해외 진출 전략 수립 필수 요소로는 대상국 지정, 상관습, 기후·지리여건, 수입관리제도, 교통 등의 사전 조사가 필수이며, 시장 조사를 위해 관세청, 트레이드내비, 중소화장품기업 수출지원센터 등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을 통한 해외 바이어 발굴 방법으로는 페이스북(Face book), 유튜브(YouTube), Linked-in 등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24시간 영업이 가능한 B2B플랫폼으로는 알리바바(alibaba), 중진공의 SBC, EC21 등을 활용하는 것도 방안이라고 했다.


미팅 후 거래제안서를 보낼때에는 단체메일로 보내기 보다 개인에게 보내는 게 스팸 메일로 걸러지는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김정한 유케이 상사 대표는 “화장품기업들이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회사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 차별화된 진출 전략이 필요하며, O2O전략을 통해 해외 전시회간 바이어와 상담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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