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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남성들, 전용 제품 ‘특유의 향’ 가장 불편

외모 관리 이유는 ‘개인의 자신감과 만족에 초점’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0-07 06:40       최종수정: 2019-10-0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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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관리하는 남자들.jpg

1534 남성들이 남성 전용 제품 특유의 향을 가장 불편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1534 남성들의 외모 관리 실태 및 인식 조사’결과 이들은 남성 화장품 특유의 아저씨 냄새를 불편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전용 화장품 매장이 생기고, 남성 피부톤에 맞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데 따라 외모 관리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조사는 지난 5월 8~13일 6일간 전국 만 15~34세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남성 전용 화장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비율은 18.1% 뿐이었으며, 남성 전용 화장품 관련 정보가 적다는 점(14.4%)도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남성 4명 중 3명은 월 1회 이상 외모 관리 콘텐츠를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7.6%가 최소 한달에 한 번 외모 관리 콘텐츠를 즐긴다고 답했으며, 10대 후반의 경우 하루에 한 번 외모 관리 콘텐츠를 이용한다는 비율이 17.3%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장품을 산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42.4%는 미리 정보를 찾아보고 어떤 제품을 살 것인지 정한 후 구매한다고 답했다. 화해나 글로우픽 등 화장품 리뷰앱을 이용하는 남성(24.8%)도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화장품에 도전하지 않는편(38.6%)라는 답변이 도전한다는 비율(26.6%)보다 높아 다소 소극적인 모습으로 확인됐다.


응답자의 79.8%가 남성도 꾸준한 외모 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외모 관리는 자기 관리의 기본요소(76.6%)라고 생각했다.


외모 관리의 목적은 자심감 획득이 78.8%로 가장 높았으며, 스스로의 만족(73.4%), 대인 관계 유지(67.8%) 등의 순으로 나타나 사회생활보다는 개인의 자신감과 만족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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