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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유발성분 종류, 명칭 기재 및 표시 의무화

식약처 해당 성분 명시 기재표시 행정예고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9-16 15:37       최종수정: 2019-09-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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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진.jpg

알레르기 유발성분의 종류, 명칭 기재 및 표시가 의무화 됐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화장품제조에 사용되는 성분 중 착향제는 '향료'라는 일반명칭으로 포장에 표시하도록 하고 있었으나, 화장품 시행규칙 개정으로 착향제중 식약처장이 별도로 정하는 알레르기 유발성분의 종류 및 기재 요건 등을 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에는 화장품법 시행규칙에서 위임한 착향제의 구성 성분 중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세부 성분을 동 고시에서 지정하고자 고시의 제명을 '화장품 사용 시의 주의사항 및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관한 규정'으로 수정하고 화장품에 원료로 들어있는 착향제의 구성 성분 중 화장품의 포장에 성분의 명칭을 기재ㆍ표시하여야 하는 알레르기 유발성분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지정했다.

아밀신남알, 벤질알코올, 신나밀알코올, 시트랄, 유제놀,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이소유제놀, 아밀신나밀알코올, 벤질살리실레이트, 신남알, 쿠마린, 제라니올, 아니스에탄올, 벤질신나메이트, 파네솔 , 부틸페닐메칠프로피오날, 리날룰, 벤질벤조에이트, 시트로넬롤, 헥실신남알, 리모넨, 메칠2-옥티노에이트, 알파-이소메칠이오논, 참나무이끼추출물, 나무이끼추출물  등 25개 성분으로 사용 후 씻어내는 제품에는 0.01% 초과, 사용 후 씻어내지 않는 제품에는 0.001% 초과 함유 시 한한다.

한편 환경오염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성이 약화됨에 따라 화장품 사용으로 알레르기가 유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착향제의 구성성분 중 알레르기 유발성분에 대하여서는 사용자가 주의를 기할 수 있도록 향료 대신 ‘성분의 명칭’을 표시하도록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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