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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 상반기 ‘물류업종 인수합병 거래’ 3일 1건꼴

콰징 각광…시스템 서비스 방안 제공 기업 부상 중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9-10 13:17       최종수정: 2019-09-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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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은 중국시장에서 콰징(국경을 넘어선 전자상거래) 전자상거래가 성장하고 있는데 따라 시스템 서비스 방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부상할것이라고 보도했다.


PwC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6~2019년) 물류 업종 인수합병 거래는 총 329건이며, 총 거래규모 4652억위안에 달한다는 것. 올 상반기 물류업종 인수합병 거래는 61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했으며, 거래 규모 357억위안에 달했다.


스마트 정보화, 종합 물류 분야가 물류 업종 인수합병 거래시장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하반기는 종합 물류·물류 창고·스마트 정보화·콰징 물류 분야에 인수합병이 집중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통 물류창고의 인수합병과 스마트화를 통해 전자 상거래, 신규소매, 프리미엄 제조 등의 산업별 프리미엄 창고시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인수합병 거래량은 스마트 정보화 분야가 20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종합 물류분야(17건, 60%) 순으로 집계됐다. 종합물류는 119억위안으로 거래 규모 1위를 기록했다.


스마트 관리, 자동화, 인터넷 화물 운송 위주의 스마트 정보화 분야의 기업들이 대부분 성장 확장 단계에 있으며, 금융 투자자와 산업 투자자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활발한 투자를 진행한 업체로는 프로로지스(1위, 21건), 알리 계열사(2위), SF 익스프레스(3위), Eastern Bell Venture Capita(4위), 징동(5위) 등이 꼽혔다.


이들 기업들의 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프로로지스는 택배 익스프레스·스마트 정보화·도시 신소매 물류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알리 계열사는 물류기업에 대한 전략적 지분 확보에, SF 익스프레스는 스마트 정보화·신선류 식품 저온유통체계·종합물류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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