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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설법인 9932개 전년 동월 대비 11.4% 늘어

제조업 신설설법인 1979로 전기·전자, 음료식품, 섬유·가죽 10%대 증가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9-09 16:45       최종수정: 2019-09-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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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신설법인은 총 9932개로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6일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97월 신설법인은 9932개로 전년 동월 대비 11.4% 크게 증가했고, 1월부터 7월까지 63833개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하며 늘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2095개로 21.1%, 제조업은 1797개로 18.1% 증가했고, 부동산업1311, 건설업 1038개 순으로 신설됐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총 1797개로 전기·전자가 88개로 30.4% 증가했고, 음식료품 84, 섬유·가죽 26개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 늘어나며 증가세를 회복했다.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부동산업이 477개로 57.2%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103, 정보통신업 102개 순으로 증가했으며, 서비스업 신설법인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8% 늘어난 6654개를 기록해 1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3,366개로 33.9%, 502614, 302079개순으로 법인을 많이 신설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지난해 7월 대비 증가했으며 그중 39세 이하 청년층에서 14.4%로 증가가 두드러졌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이 2801개로 전년 동월 대비 26.7%591개 늘어났고, 남성 신설법인은 7131개로 전년 동월 대비 6.3% 늘어났다.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3.4%p 높아진 28.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426, 서울 323, 인천 84, 부산 64개 순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으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신설법인이 6230개로 수도권 신설법인이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2.7%로 전년 동월 대비 2.2%p 늘었다.

 

7월까지 누적 신설법인은 63833개로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13,46421.1% 증가했고, 제조업 11,648, 부동산업 8,083, 건설업 6,571, 순으로 신설됐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8.1%로 증가하며 11648개를 기록했으며, 서비스업은 부동산업 2,276,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521, 금융·보험업 274, 순으로 많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8.4% 늘어난 42762개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21953개 늘어나며 34.4% 증가했고, 5016773, 3013380순이며, 특히 60세 이상의 경우 부동산 357, 제조업 307개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여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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