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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예뻐지고 젊어지는 항산화 식품, 파프리카

카로티노이드, 비타민C·E 등 풍부한 영양소

입력시간 : 2019-09-05 09:25       최종수정: 2019-09-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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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1.jpg

파프리카는 고추의 일종이지만 맵지 않고 향긋한 풍미를 지닌 야채다. 원래는 스페인이나 모로코에서 재배되던 붉은 파프리카가 기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원래 파프리카는 동그랗고 살구 정도의 크기로 전해진다. 지금의 파프리카는 품종이 많이 개량돼 크기가 훨씬 커졌고 색깔도 녹색, 황색, 적색, 자색 등 다양하다.


맛·색깔·풍미까지 풍부한 매력적 식재료

파프리카는 달콤한 맛과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어 식재료로 인기가 많다. 요리에 넣으면 다채로운 색깔을 통해 식욕을 자극하고, 불에 익히면 단맛이 증대되고 향도 더욱 진해진다. 중국요리에서 파프리카는 라유(辣油), 즉 고추기름을 만드는 소재로 사용된다. 파프리카를 쓰게 되면 맵지 않으면서 풍미가 훌륭한 라유를 만들 수 있다. 또 서양요리에서는 파프리카를 사용해 버터나 마가린 등을 착색시켜 고운 색깔의 요리를 만드는데 활용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파프리카는 인기 채소 중 하나다.


항산화 영양소 다량 함유

파프리카의 진한 색깔은 카로티노이드 성분에서 기인된다. 파프리카는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매우 높은데, 1kg 당 약 200mg 정도나 되는 색소 성분이 함유돼 있다. 신선한 파프리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과육과 씨앗에는 비타민E도 함유돼 있다. 카로티노이드, 비타민C, 비타민E 모두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이기 때문에 파프리카를 많이 먹게 되면 피부가 고와지고 노화가 방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항산화 효과에 기인한 다양한 건강증진 작용들도 나타나게 된다.


파프리카2.jpg


항비만·항암·항염 소재로도 각광

파프리카는 항산화 이외에도 항비만, 항암, 항염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이 2006년 체중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0여개 소재를 조사한 연구에서 파프리카 역시 항비만 소재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일본 메이지약학대학 연구팀은 파프리카의 항암, 항종양 작용을 연구한 논문을 2003년 파이토테라피 리서치에 등재시키기도 했다. 파프리카의 항염 작용 역시 주목할 만한데 파프리카에 함유된 사포닌계 성분인 카프리신은 항균작용이 탁월한 물질로 꼽힌다.


다양한 가공식품에 적용

파프리카를 활용한 제품은 너무나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요리에 많이 쓰는 식재료이므로 건조파프리카를 적용한 스프류 제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또 파프리카 추출분말을 넣은 탄산 음료제품, 파프리카 건조분말을 적용한 즉석섭취 식품 등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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