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뷰티 디바이스 통한 홈케어 시장 확대 전망

적극적인 뷰티 솔루션 수요 증가, 제품 다각화 통한 사업기반 확보 필요

입력시간 : 2019-08-22 06:50       최종수정: 2019-08-22 07:00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manicure-1365552_960_720.jpg

최근 화장품, 가전업체 등이 적극적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 진출에 진출하고 있다.


키움증권 조경진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홈케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바르는 화장품보다 더욱 효과적인 피부 미용 솔루션이 확대되고 있으며 노화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뷰티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미용 기기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미국이 약 1억 5200만 대 판매, 57억 6460만 달러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연평균 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다음으로는 일본이 연간 3400만 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2020년까지 연평균 2.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LED를 사용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LED 마스크, 음파 기술로 모공 속 노폐물을 빼주는 진동 클렌저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 ‘프라엘’, 셀리턴 ‘LED마스크’,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코리아테크 ‘카사업’, 누페이스 ‘트리니티’, 바나브 ‘UPS’ 등이 주목 받았다.


소득 및 향후 경기 기대감에 따라 변동성이 큰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한 민감한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은 약 4~5년으로 추정된다.


안정성 및 유효성 확보 등 국가별로 규제가 엄격해 인허가 획득이 최소한의 시장 규모를 확보하는 데 필수조건으로 꼽힌다.


조경진 연구원은 “트렌드 및 유행에 민감한 뷰티 디바이스 시장 특성상 단순제품 라인 확대 또는 미투 상품 전략이 전략의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며 “향후 경기 침체에 따라 시장규모가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술개발 및 효과적 마케팅 전략을 통한 브랜드 확보가 핵심 성공 요인”이라며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제품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사업기반 확보 및 R&D 투자를 통한 성장성 담보 전략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