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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마녀공장·바닐라코 등, 라이징 브랜드 꼽혀

소비자 접점 넓히며 채널 확장, 색조는 온라인 브랜드 강세

입력시간 : 2019-08-14 09:57       최종수정: 2019-08-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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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칸타 - 기초화장품 CRP 라이징 브랜드 - 20190814.jpg

최근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이 H&B스토어, 홈쇼핑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칸타월드패널이 최근 발표한 ‘국내 화장품 분야 Top5 라이징 브랜드’에 따르면 기초 화장품은 닥터지(Dr.G), 마녀공장, 센텔리안24, 바닐라코, 유리아쥬 등이, 색조 화장품은 비디보브, 조성아 TM, 쓰리컨셉아이즈(3CE), 맥퀸뉴욕, 삐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기초 화장품 브랜드는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설화수, 애터미, 미샤 순이었고, 색조 화장품 브랜드는 에뛰드, 이니스프리, 미샤, 더페이스샵, 아리따움 순이었다.


이번 분석은 칸타월드패널 사업부문의 소비자접점지수(Consumer Reach Point)를 활용해 2017년 대비 2018년 성장률을 기준으로 순위가 정했다. 소비자접점지수는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를 구매한 구매경험률과 브랜드 구매횟수를 종합해 만든 지수다.


기초 화장품 순위에 오른 브랜드들은 히어로 상품 중심으로 H&B스토어와 홈쇼핑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면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지는 연령대별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채널 접점을 확대하며 크게 성장했다. H&B스토어 베스트셀러 ‘블레미쉬 크림’과 PX 인기 화장품 ‘블랙스네일’ 등 성장을 이끌었다.


마녀공장은 브랜드 리뉴얼 후 스타 상품인 갈락토미세스 나이아신 스페셜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퓨어 클렌징오일을 기반으로 성장하면서 H&B스토어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센텔리안24는 상처 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원료를 주성분으로 안티에이징 수요를 흡수하고 홈쇼핑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


바닐라코는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등극한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 리뉴얼을 통해 구매자 접점 지수를 회복했고 유리아쥬는 악건성 케어 제품 ‘제모스 토너’로 2030세대 구매자를 유입한 점이 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순위권에 올랐다.


3. 칸타 - 색조화장품 CRP 라이징 브랜드 - 20190814.jpg


색조 화장품 시장에서는 후발 매스티지 색조 전문 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다.


비디보브는 시즌에 맞는 메이크업 컬러로 구성된 립 제품들을 필두로 그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상품을 내놓고 있으며 조성아TM은 시즌제로 지속 선보인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핏 커버 파운데이션’ 등 새로운 유형의 베이스 제품을 선보이며 홈쇼핑 중심으로 인기를 모았다.


3CE, 맥퀸뉴욕, 삐아는 H&B스토어 입점 확대와 함께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H&B스토어에 입점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며 성장했다.


칸타월드패널 사업부문 오세현 대표는 “국내 뷰티 시장에서 대형 브랜드들이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히어로 상품에 집중해 시장에 침투한 브랜드의 약진이 눈에 띈다”며 “특히 기초 화장품은 H&B스토어와 홈쇼핑을 통한 구매 경험 확보를 발판으로 타 채널로 확장하고 색조 화장품은 온라인 기반 브랜드가 2차 성장 동력을 위한 접점으로 H&B스토어와 홈쇼핑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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