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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더해가는 불매운동, 화장품도 가속화

오는 15일 NO Japan 집회 예정 불매운동 확산될 듯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8-14 06:40       최종수정: 2019-08-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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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재팬.jpg

화이트 리스트 제외로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근이슈는 물론 과거의 혐한 발언까지 찾아내면서 그 열기는 더욱 확산되고 있다.
dhc.jpg

일본 화장품 기업인 DHC는 혐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13일 SNS를 통해 공식 사과까지 했으나, 등 돌린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은 활발해지고 있다.

DHC 모델 정유미도 유감을 표하며 12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며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H&B 매장에서도 관련 제품을 철수 시키거나, 위치 변경을 서두르고 있어 DHC는 더 이상 한국에서 기존의 매출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미 노노재팬을 포함한 각종 커뮤니티에는 DHC의 대체 가능 품목인 더페이스샵, 미샤, 에뛰드하우스, 아미퓨어, 네이처리퍼블릭 등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또 시세이도는 아미퓨어, 루나, 에스쁘아, 정샘물, 네이처리퍼블릭으로, 우르오스는 헤라 포맨, 미프, 브로앤팁스로 대체 가능 품목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와함께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센카 퍼펙트휩은 1025독도클렌져, 화산송이 모공 클랜징 폼, 라곰, 브로앤팁스로 시루콧도 화장솜은 크리스마 화장솜, 소미썸 시루스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광화문에서 NO Japan 집회가 열리는 등 불매운동의 열기는 갈수록 확산될 전망이다.무한, 린이, 스자좡(石家庄) 등 몇몇 도시는 총 인구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지만 , 실제 도시화율은 그리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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