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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IR, 미래 트렌드 한 발 앞서 제시”

라이프스타일 반영해 뷰티관 신설, 전시회 차별화 노력

입력시간 : 2019-08-14 06:40       최종수정: 2019-08-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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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뷰티관이 새롭게 신설된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에 대한 화장품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G-FAIR KOREA 2019’ 예비 참가기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22회를 맞은 G-FAIR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경기도와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KOTRA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발 앞선 선택, 한발 앞선 쇼핑’을 슬로건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유통 트렌드를 반영해 리빙, 레저, 다이닝, 뷰티 등 4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참가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바이어 900여명, 국내 대형유통사 MD 등을 초청해 대면 상담 및 제품 홍보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형주 본부장은 “전시회는 최신 소비 트렌드와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의 장이 돼야 한다”며 “G-FAIR는 한해의 끝이 아닌 미래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제시하는 시점에 위치해 있다”고 강조했다.


전시회 차별화 전략으로는 참가업체 1:1 마케팅, 지역 밀착형 홍보, 네트워킹 확대를 위한 현장 이벤트 개발 등을 내세웠다.


기존의 기업·전시회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SNS를 적극 활용해 주요 소비계층인 밀레니얼 세대 및 여성의 방문을 유발하는 제품·콘텐츠 중심의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제품과 기업 콘텐츠를 전면 배치하고 고객들의 전시회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시 마케팅 서비스, 모객용 이벤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뉴스레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이 본부장은 “오픈형 광장을 통해 젊고 활력 넘치는 전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세미나장을 전시장 내로 배치해 참관객의 접근성도 높였다”며 “전시회는 ‘Trade Show’라는 이름처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참가기업들은 다양한 홍보 기회를 활용해 브랜드를 최대한 노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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