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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시장, 소비 업그레이드 경향 심화

B2C 비중 75.8% 이르러, 국가간 전자상거래 빠르게 증가

입력시간 : 2019-08-14 06:40       최종수정: 2019-08-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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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소비 업그레이드 추세가 두드러지고 온·오프라인이 융합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온라인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4조 8200억 위안(약 827조 원)이며 이 중 상품 판매액은 21.6% 증가한 3조 8200억 위안(약 655조 원)을 기록했다.


B2C 판매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75.8%에 달했다. 특히 화장품, 스마트 가정용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판매액 증가율은 30% 이상에 이르렀다.


중국 상무부가 우정국, 소비자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솽핀쇼핑절(双品网购节)에 약 10만개 브랜드가 참가해 770억 위안(약 13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핵심 브랜드 중 80% 이상이 ‘618 쇼핑절’ 기간에 신품을 출시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경간 전자상거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주요 국가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수입 증가율이 20% 이상에 달했다.


수입액 기준 상위 3대 국가는 일본, 미국, 한국이며 각각 전체 수입액의 19.1%, 13.9%, 10.7%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 식량·식용유·식품, 일용품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각각 34.8%, 24.7%, 9.6%를 차지했다.


지역별 소비 특징도 차별화를 보였다. 대도시는 신선제품, 화장품, 반려동물용품 등이, 중소도시와 농촌 지역은 의류, 차량용품, 대형 가전 등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농촌 지역의 온라인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7771억 위안(약 133조원)으로 높은 잠재력을 입증했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SNS 전자상거래 모델이 점차 다원화 추세를 보였고 지역단지 공동구매, 지인 공동구매, 생방송, 짧은 동영상 등을 통한 상품판매가 빠르게 발전해 소비자의 차별화 수요를 만족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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