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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설 법인 설립 역대 최고치

전년 동기 대비 1111개 증가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8-12 16:02       최종수정: 2019-08-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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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1111개 증가올해 상반기 신설법인 설립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신설법인은 5만3901개로 전년 동기 대비 1111개가 늘어 2.1% 상승했다.

상반기 신설법인수는 지난 2016년4만8263개부터 2017년 4만9424개, 2018년 5만2790개로 5만개를 넘어섰으며, 올해는 5만3901개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가 1만1369개로 21.1%를 차지했으며, 제조업이 9851개로 18.3%, 부동산업 6772개, 건설업 5533개 순으로 신설되었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9851개로 전기·전자·정밀기기가 156개 줄어들며 7.4% 감소했으나 음식료품 510개가 늘어 41.5% 상승했고, 기계·금속이 161개 증가해 8.3% 늘었으며 섬유·가죽도 109개가 늘어나며 17.4% 증가했다.

또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부동산업이 1799개 증가하며 36.2% 늘었고,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이 418개로 10.5% 증가, 숙박·음식점업은 160개로 20.2% 증가하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7.2% 늘어난 3만6108개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상반기에 40대가 18,587개를 설립하며 34.5%를 차지했고, 50대가 1만4159개로 26.3%, 30대가 1만1301개로 21.0% 순으로 법인을 새로 설립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60세 이상이 11.8% 늘어 두드러지게 증가했고, 그밖에 모든 연령대 에서 늘었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이 1만4011개로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719개가 신설됐고, 남성 신설법인은 3만989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392개가 설립됐다.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0.8%p 높아진 26.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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