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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색조화장품 시장 오는 2023년 660억 위안 규모

시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필요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8-12 06:38       최종수정: 2019-08-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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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색조 화장품 시장 규모가 오는 2023년까지 660억 위안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시장 상황에 따라 온라인 판매채널 다양화 및 맞춤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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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모니터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색조화장품 시장은 2012년 181억 위안에서 2017년 344억 위안에 달해 약 1.9배 규모로 확대됐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13.89%의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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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모니터는 2018년 이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1.97%에 이를것으로 예상하며 오는 2023년까지 시장 규모가 660억 위안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KOTRA 시안무역관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피부와 미용에 관심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BB크림, CC크림 등 색조화장품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유아용 화장품의 시장 규모가 성장하면서 유아용 색조화장품 상품도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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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淘宝) 티몰(TAMALL, 天猫) 2019년 외모지수 경제보고에 따르면 2018년 타오바오 티몰에서 색조화장품 소비자가 3억 명에 달했고 90년대 출생한 세대 소비자가 전체 소비자 중에서 50.80% 점유했고 80년대 출생 세대가 29.8%, 2000년대 출생세대가 6%를 각각 차지했다.
 
여성이 여전히 색조화장품의 핵심적이나 2018년에 남성 소비자가 전체 소비자에서 32.30% 차지하는 등 적지 않은 시장 점유율이 보이고 있다.
 
색조화장품에서 남성이 주로 사용하는 품목은 여성에 비해서 단일하고 대부분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브로우에 해당되는 제품임. 2018년 타오바오 티몰에서 남성용 아이브로, BB크림, CC크림 매출액 증가률이 약 200%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對중국 색조화장품 수입액은 지난 2017년 43.1%, 2018년 70%로 최근 2년 동안 증가해왔으며, 해당 기간 국가별 중국으로의 수입액 중 한국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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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2018년 색조화장품 온라인산업 연구 보고 <2018 彩妆互联网行业研究报告>에 따르면, 2018년 온라인 매출액이 가장 많은 중국는 브랜드는 Pechoin(百雀羚), CHANDO(自然堂), PROYA(珀莱雅)다.

글로벌 브랜드는 백화점 및 슈퍼마켓에서 매출액이 상당히 높으나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만큼 매출량이 많지 않음. 2018년 색조화장품 온라인 매출 현황으로 L‘oreal Paris, OLAY 등 글로벌 브랜드의 매출액은 총 17억 위안으로 중국 브랜드 제품의 매출에 비해 크게 높지는 않다. 

KOTRA 시안 무역관은 “외모와 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중국 색조화장품 시장의 잠재력이 커지고 있으며, 일반적인 소비자인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유아, 중장년층 모두 색조화장품의 소비자로 확대되고 있다”며 “기초 메이크업에 사용되는 파운데이션, BB크림, CC크림 등 제품은 공통적으로 사용하기 간편하며 빠르게 완성할 수 있어서 여성이외에 비교적 넓은 소비자층이 사용하고 있으며, 일상적으로 출근하면서 시간이 부족한 젊은 직장인들에게도 선호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중국 색조화장품 시장은 연해 1선 2선 도시에 집중돼 있으나 최근 중서부내륙지역에서 색조화장품 시장이 성장하며 유망한 시장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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