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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확대 나선 바이오 화장품들 '기대감 UP'

피토스·바이오리더스 등 매출 ‘고공 성장’ 기대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7-29 06:40       최종수정: 2019-07-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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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적극적인 B2C확대에 나서고 있는 바이오화장품기업들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B2B를 통해 얻은 명성을 바탕으로한 소비자접점 확대로 화장품이 회사의 캐시카우로 자리잡고 있다.


바이오 기업 피토스는 지난 1월 엑세쏘바이오파마와 피토스로 분사한 이후 화장품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이 회사는 탈모방지 샴푸인 피토페시아와 P1P스킨라인 등의 화장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피부투과 기술인 마이크로폴리좀과 마이크로에멀젼 기술을 접목시킨 P1P물질을 활용,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R&D)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P1P는 특화된 효능효과를 바탕으로 동화약품과 종근당 등의 화장품에 유효성분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더 블랙 모발이식 네트워크와 협업해 병원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블랙 프리미엄’과 탈모 방지에 특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 제조는 탈모 방지 화장품 TS트릴리온의 제조사로 유명한 우신화장품에서 맡았다.


오는 10월 홈쇼핑 론칭을 통해 본격적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한스스타일, 블랑두부, 솔샤, 꽃자, 추자 등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블로거 및 유튜버들의 요청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또한 중국식품의약국(NMPA)의 위생허가 등록을 추진중인 만큼 해외 수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안준미 피토스 대표는 “병의원, 에스테틱 등에서 쌓은 고기능성제품의 명성을 바탕으로 올해 유통채널 다각화를 위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는 만큼 매출 상승으로 인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더마 화장품 닥터스피지에이(DOCTORS PGA)를 비롯, 여성전문 뷰티케어브랜드 쉬즈레디, 유아용 스킨케어브랜드 마미또 등을 진행중인 바이오리더스도 헤어숍 위주의 유통 다변화 전략으로 매출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닥터스피지에이의 ‘스칼프 라인’이 SSG닷컴에 입점하는 한편 전국 헤어숍에서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 브랜드는 딥 케어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데일리 케어 하이드레이팅 폼 클렌저,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팩 등이 대표제품으로 병원화장품 전용 쇼핑몰이나 에스테틱 등에서 판매돼 왔다.


해외진출 기대감도 높다. 말레이시아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로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EU수출을 위한 CPNP(유럽 내 화장품판매를 위한 온라인 등록)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엔 이스라엘 예다와 합작법인(JV)을 세워 항암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 시장 진출도 기대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한국과의 FTA 미 체결 국으로 화장품은 한국과 이스라엘의 FTA체결 시 유망 수출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주주회사인 TCM생명과학과 네추럴에프앤피, 넥스트BT 등 계열사와의 시너지도 화장품사업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체외진단 기기 개발 전문 회사인 TCM생명과학은 조직·세포 등의 진단서비스 사업과 함께 여성 전용 피부 청결 및 건강 관리 제품 개발 등의 메디컬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의 신물질 발굴에 유리한 구조다.


넥스트BT는 TV홈쇼핑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 사업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으며 생산 기술력과 연구 능력을 바탕으로 한 자사 브랜드 제품 개발에 유리한 상황이라는 회사측 설명이다.


이밖에 인체조직 이식재, 의료기기 및 화장품, 화장품 임상시험 등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놓고 있는 엘앤씨바이오와 프로바이오틱 화장품을 내놓은 비피도 등도 화장품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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