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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여전히 중국서 수입 요구 높다

11월 국제수입박람회 대비 소비재 수요 조사결과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7-26 06:40       최종수정: 2019-07-2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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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가 중국의 화장품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상무부가 17일 공개한 2019년 3~5월 10대 주요 소비재 판매 및 수요 상황 조사 결과 샴푸, 스킨케어용 화장품, 메이크업용 화장품, 구강관리용품 등의 수입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오는 11월 5일~10일 6일간 상해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준비를 위한 것으로 유통기업(오프라인 매장)의 주요 소비재 판매와 소비자의 수요를 기준으로 했다. 조사에는 수입 소비재 수요 증가, 소비재 수입 증가 계획, 수입품 선택시 고려사항, 인기 수입 소비재 품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유통업체의 75.2%는 중국산 소비재 판매 비중이 50% 이상에 달했으며, 수입 소비재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79.6%에 달했다.


특히 화장품, 영유아용품, 시계, 안경 등 수입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기업과 소비자들도 향후 1년간 수입 소비재 판매 및 구매를 늘릴 계획을 갖고 있었다.


향후 1년간 9.7%의 기업이 소비재 수입을 늘릴 계획이고, 수입 감소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 비율보다 2.5%p 높았다. 향후 반년 동안 24.1%의 소비자가 수입 소비재 구매를 늘리겠다고 답했으며, 식품, 영유아용품, 화장품, 시계, 안경, 액세서리, 자동차 등의 수입 소비재를 구매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수입 소비재의 브랜드 가치, 안전,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기업은 브랜드 가치를 가장 중요시하며, 수입식품, 영유아용품 등 제품은 안전, 수입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제품은 디자인 요소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는 수입식품, 영유아용품, 화장품, 승용차 등 제품의 안전을 중요시하고, 의류, 시계, 안경, 액세서리 등 제품은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하이 해관총서 세금징수관리국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중국 해외직구 거래는 2억2000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으며, 거래액도 456억5000만 위안(7조 8000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321 가지 직구 상품 중 가장 많이 수입한 상품은 화장품, 분유, 기저귀, 식품 등의 생활소비재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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