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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의 다보스포럼 “2019 중국화장품대회 및 품관제품찾기 축제” 개막

"REROAD" 신규칙 신질서 신생태 주제로 7/21-23 3일간 포럼 및 B2B 행사 동시 진행

CHINA 특별취재팀,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7-22 19:01       최종수정: 2019-07-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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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의 다보스포럼으로 알려져 있는 “2019중국화장품대회”가 지난 21일 오후 2시 항저우(杭州)국제박람센터 회의실에서 개막했다. 

핀관앱(品观APP)에서 주최하고 프로야(PROYA)가 후원, 티몰뷰티(天猫美妆)가 공동협력한 이번 포럼은 "REROAD" 신규칙 신질서 신생태 주제로 7월21일에서 23일까지 3일간 포럼 및 B2B 행사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화장품대회는 지난 11년간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개최지로 진행해오다 올해는 중국 전자상거래의 효시인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항저우를 개최지로 변경, 화장품산업의 온/오프라인 융합을 통해 상호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화장품업계의 현장 B2B 축제인 “제1회 품관제품찾기 축제”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회 첫날인 21일에는 '신(新)소매'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디지털 혁명에 따른 시대의 변화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들이 온라인 플랫폼에 힘입어 변화를 꾀하고 있어 ‘신소매’ 포럼에서는 관련 업계 대표들의 강연과 좌담회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 발전을 통해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2016년 알리바바의 창업자인 마윈(马云)이 처음 제안한 신(新)소매업이 지난 2~3년간 유통업계에 태풍을 몰고 왔다면 항저우는 태풍의 눈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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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관APP의 창시자인 덩민(邓敏)은 포럼 개회사에서 "그동안 품관은 미디어로서의 역할에 충실했고 이제는 오랫동안 쌓아온 정보와 지식을 융합해 여러분이 사업을 더욱 잘할 수 있도록 365일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신유통에도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신소매 포럼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은 어떻게 온라인과 융합하는지, 온라인 매장은 어떻게 오프라인 매장과 융합하는지 업계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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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매 포럼에서는 먼저 샤오미유품세호음식(小米有品洗护饮食)의 공상선(孔祥宣) 대표가 “'신소매 시대에 어떻게 고객과 절대적인 신뢰를 쌓았는가'라는 주제로 회사의 경험을 소개하며 포럼의 문을 열었다. 

이어 중국 토종 스킨케어 브랜드 린칭셴(林清轩) 창업자 쑨라이춘(孙来春)은 “디지털화를 통한 린칭센의 프리미엄화”라는 주제로 디지털화된 고객을 어떻게 공략하며 변화를 시도했는지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달인(达人)의 설립자인 예차오(叶超)는 “왕홍경제(网红经济), 온라인 뷰티 판매의 강심제”라는 제목으로 해외 브랜드들이 뷰티 블로거들과 협력하는 것은 이미 일상적인 일이며 KOL 마케팅이 지난해 판매의 순위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선쩐1000칼라점(深圳千色店)의 위안위안(袁媛) 이사는 “천색점의 신소매 실천”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1~2년 동안 짧은 동영상과 SNS 사업자들이 놀랍게 성장했다”고 말하고, 이런 신매체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안휘이성의 여우도깨비(狐狸小妖) 브랜드 창업자인 왕패이(王佩)는 “활동오락화+크로스 오버+지혜화, 신소매의 득실”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5G 시대를 맞아 트래픽 재구축은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으므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좌담회에서는 “오프라인 X선의 대립에서 융함으로”를 주제로 집중 논의했다.

중국화장품대회는 22일 신추세, 신관점을 주제로 포럼과 함께 중국화장품대회 블로로즈 시상식이 개최된다. 블루로즈 시상식에는 판빙빙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업체로는 코스맥스와 코리아나가 각각 신제품 개발포럼과 수입제품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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