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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나의 겔랑 향수’ 다음달 첫선

2017년부터 뮤즈로 활약..캄보디아서 다양한 사회활동

입력시간 : 2019-07-22 16:50       최종수정: 2019-07-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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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이 지난 8~9일 프랑스 파리에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신제품 향수 ‘몽 겔랑 오 데 퍼퓸 앙탕스’(Mon Guerlain Eau de Parfum Intense)를 오는 8월말 선보인다고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이자 영화제작자, 작가 및 사회운동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7년부터 ‘몽 겔랑’ 향수의 뮤즈로 활동해 왔다.

‘몽 겔랑 오 데 퍼퓸 앙탕스’는 “강렬한 나의 겔랑 향수” 정도로 옮길 수 있는 제품명이다.

‘몽 겔랑’은 ‘겔랑’이 가장 최근에 선보여 발매하고 있는 여성용 향수이다.

지난 8일 파리 크리용호텔에서 개최되었던 기자회견 석상에서 ‘겔랑’의 로랑 브와요 대표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몽 겔랑 오 데 퍼퓸 앙탕스’의 발매를 알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기자회견 석상에서는 캄보디아에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자택에서 촬영‧제작된 ‘몽 겔랑’ 향수의 새로운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캄보디아가 자랑하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를 배경으로 제작된 2001년작 영화 ‘툼 레이더스’(Tomb Raiders)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이다.

오늘날 헐리웃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배우의 한사람으로 손꼽히는 안젤리나 졸리는 국제연합(UN) 난민기구의 글로벌 특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타★이다.

기자회견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겔랑’ 하우스와 맺고 있는 긴밀한 관계와 교감에 대해 설명한 뒤 지난 2003년 캄보디아에 재단을 설립한 이래 지역사회의 보건‧교육향상 및 환경보호를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젤리나 졸리가 세운 이 재단은 자신이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 매덕스의 이름을 붙여 재단명칭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자회견이 단순히 신제품 향수의 출시를 알리는 자리 이상의 각별한 의미를 내포했던 사유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로랑 브와요 대표는 캄보디아 북서부의 삼롯(Samlot) 지역에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지역사회 공동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빌려 전개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겔랑’ 측이 지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파리 샹젤리제 68번가(街)에 위치한 ‘겔랑’의 부티끄점을 방문했다.

헐리웃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우로 알려진 안젤리나 졸리가 뮤즈로 참여한 ‘몽 겔랑 오 데 퍼퓸 앙탕스’가 향수시장에서 제품명칭 만큼이나 강렬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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