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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핑크 캐딜락 포상제도 도입 50주년

1969년 첫 주문 이후 뷰티 컨설턴트 성공의 표상으로

입력시간 : 2019-07-22 15:03       최종수정: 2019-07-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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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글로벌 화장품 직판업체 ‘메리케이’가 18일부터 21일까지 텍사스주 댈라스에 소재한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에서 연례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세미나는 ‘메리케이’가 매년 판매여왕급 수상자들에게 포상으로 고급 승용차 핑크 캐딜락(pink Cadillac)의 사용권을 부여하는 인센티브 제도가 도입한 후 5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개최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올해의 연례 세미나에서 ‘메리케이’ 측은 수많은 참석자들 앞에서 신형 ‘메리케이 핑크 캐딜락 XT6’ 모델을 공개해 시선을 끌어모았다.

이에 따라 ‘팽크 캐딜락 XT6’는 지금까지 ‘메리케이’ 측이 판매여왕급 수상자들에게 포상으로 이용권이 제공된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 ‘쉐보레 에퀴녹스’(Chevrolet Equinox), '쉐보레 트래버스‘(Chevrolet Traverse), ‘미니 하드톱 4 도어’(MINI Hardtop 4 Door) 및 ‘메리케이 핑크 캐딜락 XT5’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메리케이’의 로라 베이틀러 영업담당 부회장은 개회식 석상에서 “우리가 수여하고 있는 핑크 캐딜락 사용권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가장 액수가 높고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며 “올해의 연례 세미나는 신형 ‘메리케이 핑크 캐딜락 XT6’를 선보이면서 이 인센티브 제도의 도입 50주년을 자축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베이틀러 부회장은 뒤이어 “이미 지난 5월부터 신형 ‘메리케이 핑크 캐딜락 XT6’의 생산이 착수됐다”며 “우리의 뷰티 컨설턴트(independent sales force) 여러분께 이처럼 멋진 신형 캐딜락 사용권을 포상으로 수여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은 대단히 흥분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돌이켜 보면 ‘메리케이’의 설립자인 메리케이 애쉬 여사가 지난 1967년 댈라스 소재 대리점에 핑크색 캐딜락을 주문한 것이 핑크 캐딜락 인센티브 제도의 시초였다.

첫 주문 당시 메리케이 애쉬 여사는 그녀가 항상 핸드백 속에 소지하고 다녔던 ‘메리케이’ 고유의 연분홍색 립‧아이 팔레트 색상과 동일한 색상으로 자동차를 도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렇게 해서 1969년 당시 연례 세미나에서 첫선을 보인 핑크 캐딜락은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업실적 ‘톱 5’에 선정된 뷰티 컨설턴트들에게 1970년식 ‘캐딜락 쿠페 드빌’(Cadillac Coupe DeVille) 사용권이 포상으로 주어졌다.

커다란 반향을 끌어모으자 ‘메리케이’는 이듬해부터 판매여왕급 수상자들에게 핑크색 캐딜락 사용권을 부상으로 수여하는 ‘메리케이 커리어 카 프로그램’(Mary Kay Career Car Program)을 정식으로 도입했다.

이 제도가 도입된 이래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총 16만5,000여명의 영업실적 우수자들이 ‘메리케이 커리어 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거나 재차 부여받았다.

이들 가운데 핑크 캐딜락 사용권을 포상으로 부여받았던 이들은 약 2만4,000명에 달한다.

현재 ‘메리케이 커리어 카 프로그램’의 사용권을 부여받아 미국 전역의 도로를 누비고 있는 차량대수는 4,000대를 상회하고 있다.

‘메리케이’ 북미본부의 네이선 무어 대표는 “이제 ‘메리케이 커리어 카 프로그램’은 ‘메리케이’ 역사의 일부가 되었을 뿐 아니라 뷰티 컨설턴트들에게는 자신의 경력과 성공을 나타내는 표상으로 인식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매년 ‘메리케이’가 댈라스에서 개최하고 있는 연례 세미나는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가 유치한 최장기 이벤트로 지속되고 있다.

올해 선보인 신형 ‘메리케이 핑크 캐딜락 XT6’는 연례 세미나가 막을 올렸던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에서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댈라스시(市) 컨벤션‧방문자관리사무소는 올해 세미나가 텍사스주 북부 지역경제에 총 3,700만 달러 상당의 유입효과와 함께 2주에 걸친 이벤트 기간 동안 3,464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세미나에서 ‘메리케이’ 측은 총 800만 달러 상당의 각종 포상을 수상자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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