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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휴대폰 사용자 하루 222분 쓴다

모바일 광고시장 유망…‘쇼트클립’ 시청 의향 높아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7-19 16:30       최종수정: 2019-07-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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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기업들은 베트남의 모바일 게임 유저를 대상으로 한 광고 시장 공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현지 언론 베트남익스프레스는 베트남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과 같은 개인방송 플랫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게임 전문 개인방송에 광고를 삽입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2018년 베트남의 디지털 광고 시장 규모는 6억 6300만 달러로 그 중 62% 이상이 모바일 광고로 집계됐으며, 2020년에는 시장 규모가 10억 달러에 이르고 그 중 80%가 모바일 광고일 것으로 전망된다.


신문은 베트남 이용자들이 짧은 동영상 광고(쇼트클립)를 시청할 의향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게임 내 광고 평균 시청 시간도 세계 평균인 8~9초를 웃도는 19초로 나타나, 모바일 광고를 활용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베트남 이용자들은 새로운 게임을 시도하려는 의지가 강해 광고주들에게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베트남의 모바일 게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베트남 스마트폰 이용자의 하루 평균 휴대폰 사용 시간은 3시간 42분(222분)으로 집계됐다. 이 중 51분이 게임하는 데에 소비되고 있으며, 이어 소셜미디어는 하루 평균 40분을 소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베트남의 스마트폰 이용자는 5100만 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 중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 수는 3300만 명으로 집계된다. 오는 2020년 40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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