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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들 ‘中 온라인 진출’ 러시

주력 유통 채널로 부상…韓 기업들 유의해야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7-11 14:01       최종수정: 2019-07-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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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들이 텐마오 등 중국 온라인 채널 입점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럭셔리 화장품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기업들도 유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무역협회는 북경상보의 보도를 인용, 최근 2년간 글로벌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들이 톈마오(天猫) 입점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지방시, 톰포드에 이어 샤넬이 톈마오에 입점했으며, 7월 5일부터 향수, 파운데이션, 립스틱 등 화장품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는 것.


예약판매 종료 후 샤넬 향수와 화장품은 톈마오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8월 2일부터 정식 판매될 예정이며, 톈마오의 럭셔리 브랜드 채널인 Luxury Pavilion에 입점된다. 톈마오는 샤넬의 유일한 공식 제3자 전자상거래 채널이 된다. 


톈마오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주문하는 소비자는 친환경 소재의 선물박스 포장, 샘플 증정, 기프트카드, 특별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방시, 아르마니, 입생로랑 등은 올 초에 톈마오에 입점했으며, 지방시는 톈마오에 입점하자마자 팔로워 70만 명을 돌파했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1.5시간 만에 립스틱 5만8000 개를 판매한 바 있다.


이밖에 중국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은 샤오홍슈, 위챗 등이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온라인 입점은 중국 온라인 시장이 뷰티 브랜드들의 주요 채널로 부상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는 만큼 중국 시장에 럭셔리 브랜드 진출 계획이 있는 우리 기업들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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