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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인기' 미얀마 화장품 수출 '라벨' 유의해야

동남아 새 블루오션으로 각광…2020년 2월 시행 앞둬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7-11 10:31       최종수정: 2019-07-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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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미얀마에 화장품 수출 계획이 있는 국내 업체들은 현지어 라벨 표시에 주의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미얀마 정부는 2018년 10월 모든 수입제품의 상품명, 성분, 크기, 수량, 보관법, 사용설명, 유효기간 등을 미얀마어로 표기해야 하는 라벨 부착을 의무화 했으며, 2020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무역협회 아주협력팀에 따르면 이 법은 미얀마 정부가 자국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미얀마에 식품, 의류, 화장품 등을 수출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은 현지어 라벨 표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오랜 군부 독제로 경제 성장이 더뎠던 미얀마는 2011년 경제 개방, 2013년 25년 만의 보통선거 실시 이후 매년 6%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구가하고 있다.


인구도 60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내수 시장이 커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9명의 인플루언서 중 뷰티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와 팔로어 수는 Beauty by Naychi(91만6,600명), Thandar Hlaing(95만1,961명), Yangon In My Heart(42만5,203명), Carrieland(10만4,718명), Phyo Day by Day(31만1,158명) 등 5명이 꼽힌다.


화장품 등 뷰티 상품의 경우 인플루언서가 직접 사용하는 동영상을 보고 구입하며, 사용법 등을 배우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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