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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노점상서도 ‘전자결제 시스템’ 확산중

政 비현금 결제 장려, 대도시 시내 중심 발달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7-10 13:10       최종수정: 2019-07-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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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jpg

무역협회는 베트남 현지 언론 베트남 뉴스(vietnamnews)의 최근 보도를 토대로 베트남의 대도시 시내를 중심으로 전자결제 시스템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뉴스는 특히 노점상에도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정부 또한 비현금 결제를 적극 장려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전자결제 시스템 확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호치민, 하노이 등 대도시의 시내를 중심으로 QR코드를 통한 전자결제가 가능한 노점상이 늘어나고 있으며, 10만 동(약 5000원) 미만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현금결제 비율이 99%인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변화 추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자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노점상인들의 반응도 대체로 긍정적이며, 위조되거나 손상된 지폐에 대한 우려도 덜어낼 수 있지만 아직 사용자가 적다는 것.


베트남 뉴스는 전자지갑 서비스가 사업주에게 1~2%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사업주들이 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베트남 인구의 70%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시스템이 확산되기 좋은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베트남 중앙은행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자결제용 QR코드는 약 3만개 등록돼 있으며, 29개의 전자지갑 서비스와 420만 개의 계정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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