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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성 위한 최고기업에 에스티 로더 선정

300대 기업 중 7곳 포함..얼타뷰티ㆍ유니레버ㆍ레브론 順

입력시간 : 2019-07-09 14:21       최종수정: 2019-07-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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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가 경제 주간지 ‘포브스’誌가 선정해 지난 2일 공개한 ‘2019년 미국에서 여성을 위한 최고의 기업’(America’s Best Employers for Women 2019) 리스트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에스티 로더는 ‘포브스’가 처음으로 이 리스트를 선정했던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21계단이나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여성을 위한 최고의 기업’은 현재 미국에서 전체 대학 재학생들의 56%와 신규 취업자들의 48%를 여성들이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 고위 경영진에서 여성들이 점유하는 몫은 아직 23%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배경으로 ‘포브스’가 지난해부터 선정‧발표해 오고 있는 리스트이다.

리스트 선정작업은 ‘포브스’ 측이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에 의뢰해 작성됐다.

한 예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 가운데 일부는 연간 20주의 유급 육아휴직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에스티 로더의 알렉산드라 트로워 홍보담당 부회장은 “여성을 위한 최고의 기업으로 ‘포브스’가 우리를 선정해 준 것에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며 “여성에 의해 설립된 에스티 로더는 여성 재직자들을 지원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기업 DNA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에스티 로더 여사에 의해 설립된 화장품기업인 에스티 로더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여성 재직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원칙은 제조부분에서부터 연구소, 사무소 또는 소매유통 부문에 이르기까지 예외없이 적용되고 있다.

현재 에스티 로더는 전체 재직자들의 84%와 고위급 임원의 53%, 이사회를 구성하는 이사진의 43%가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리스트를 보면 얼타 뷰티가 2위, 유니레버가 6위, 레브론이 70위에 선정되면서 10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존슨&존슨이 104위, 킴벌리-클라크가 155위, 로레알이 161위에 올랐음이 눈에 띄었다.

‘토미힐피거’ 및 ‘캘빈클라인’ 브랜드 제품들을 발매하고 있는 PVH는 120위에 올랐지만, 리스트상에서는 의류, 신발 및 스포츠용품 기업으로 분류됐다.

  ▮ 2019년 미국 여성 위한 최고기업 중 화장품‧퍼스널케어 기업

순위

회 사 명

종업원 수

설립년도

1

에스티 로더

46,000

1946

2

얼타 뷰티

44,000

1990

6

유니레버

161,000

1872

70

레브론

7,300

1932

104

존슨&존슨

135,100

1886

155

킴벌리-클라크

42,000

1872

161

로레알

11,00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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