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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텍, 중국 화장품 업계의 분석과 이해로 꾸준히 성장

가성비가 아닌 고객사 맞춤형 개발과 제조로 순항 중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6-24 09:03       최종수정: 2019-06-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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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기업 씨앤텍이 지난 5월 진행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인 ‘2019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 (China Beauty Expo)’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씨앤텍은 중한합작법인 ‘커터치 화장품 유한공사’와 함께 세계 3대 전시회인 상해 뷰티 박람회를 통해 OEM·ODM 및 수출의 공고화와 무역 확장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전해진다.

이번 전시회는 40개국 3800여개의 참가업체와 90개국 50만명이 넘는 전문 바이어가 참가하여, 3일간 17개의 실내 전시관은 물론 옥외 전시장 또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그 중에서도 씨앤텍은 ‘한국발 기술력’을 으뜸으로 평가받아 고객사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K-Beauty의 선두 주자로 알려진 씨앤텍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내 입지도 탄탄한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국내 수출 영업을 넘어, 2015년 중한합작법인 ‘커터치 화장품 유한공사’를 설립하여 5년 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낸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한국 처방 기술력으로 제품 제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영업 활동에 큰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기업은 낮은 가격, 즉 가성비를 강점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반면, 씨앤텍의 중한합작법인 ‘커터치 화장품 유한공사’의 경우, 중국 화장품 업계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사 맞춤형 개발과 제조를 통해 꾸준히 성장했다. 

이 덕분에 중국인들의 화장품 이해도가 높아지고, 니즈가 다양해짐에 따라 ‘개개인에 맞는 좋은 화장품’ 열풍이 이어지며 트렌드가 급변하는 와중에도 매출 달성에 순항 중이다.

중한합작법인 ‘커터치 화장품 유한공사’는 중대형 및 신규고객사 유치를 통한 영업 목표 달성을 위해 19년 1월 상해 민항구에 영업사무실을 개업해 매출 진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국 본사 R&D라는 강점을 통해 다양한 고객사와의 거래선 확보를 위해 올 한 해를 어느 기업보다 바쁘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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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브랜드 제품과 OEM·ODM 제품을 모두 선보이면서 아시아 뷰티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 의지를 내비쳤다. 씨앤텍의 상징인 벌집 모양의 부스에 신제품을 비롯하여 메가 히트 제품 등 총 230여 개 품목을 선정해 내실 있는 부스를 운영해 고객사가 방문하여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스킨케어를 비롯해 패치와 하이드로겔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전 세계 고객사 관계자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현지에서 상해 전시회를 대비하여 새롭게 제작한 신제품 소개서, 씨앤텍과 커터치 각각의 회사 소개서를 배부하는 한편, ‘위쳇 모멘트’라는 현지 메신저를 활용하여 홍보활동에도 박차를 가했다. 글로벌 뷰티 기업다운 SNS 홍보 방식에 각계각층의 참관객들이 씨앤텍의 부스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완제품으로만 씨앤텍의 기술력을 접해본 고객사를 위해, 현재 보유한 운영중인 브랜드별 베스트 제품을 선정해 씨앤택 키트를 특별 제작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시회 이후에도 씨앤텍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성공적인 마케팅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상담과 부스 방문 덕분에 준비해 간 브로셔 수량이 부족할 정도로 성공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신규 도입한 불용성 하이드로겔 설비를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제작하는 ‘카니발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가면 무도회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디자인의 아이겔 마스크로, 피부 관리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킨 차별화된 눈가 전용 제품으로 이목을 끌었다. 

양방향 탄성을 지닌 프리미엄 특수 원단이 파스처럼 얼굴에 들뜸 없이 밀착돼 유효성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아이존 탄력 케어를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사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기존의 아이 케어 제품은 좁은 면적을 케어해 아쉬움을 느끼는 고객에게도 쉽고 빠르게 끝내면서도 ‘프리미엄 토탈 아이존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찬사를 받았다.

중국 내 수분과 미백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새롭게 출시된 ‘리얼 페탈 엠지겔 마스크‘ 또한 연일 화제였다. 

‘리얼 페탈 엠지겔 마스크‘는 특허 받은 MG:gel (특허번호 제10-1688645호)의 원단에 장미, 카렌듈라 꽃잎 원물을 더해, 자연 그대로의 에너지와 영양을 전하는 제품이다. 꽃잎이 눈에 보이는 겔마스크에 꽃수를 함유하여, 시각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해진다. 

MG:gel은 오직 씨앤텍의 기술력에 의해서만 탄생한 고유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 탄탄한 입지를 한번 더 검증 받았다. 세계 최초로 출시된 MG:gel 마스크는 미생물 발효를 통해 얻어낸 고분자 다당류와 자연유래 고분자 보습제를 특허 출원한 신기술 공법을 통해 겔로 개발에 성공하여, 피부 친화적 4세대 마스크팩으로 열풍을 몰고 왔다. 

특히 매 전시회마다 고객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니들 패치’도 씨앤텍이 강세였다. 미간, 눈가, 입가, 스팟 등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즉각적인 유효성분 주입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조의 노하우 덕분에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금번 전시회 이전, R&D를 비롯한 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고객사의 부담을 한층 낮춘 공급가 덕분에 폭발적인 문의가 이어졌다.

또, 한국 내 메가 셀링 제품이었던 ‘익스폴리에이팅 힐 마스크’를 전면에 세워 ‘관리하지 않아도 깔끔한 발 뒤꿈치’로 케어할 수 있는 간편성을 강조해 여름을 앞둔 고객사의 신제품과 매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임을 소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씨앤텍의 부스에 방문한 고객사의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상 변화와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씨앤텍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였다고 전하며, ‘규모가 작지 않음에도 고객사 요구사항을 100% 반영한 제품 개발과 완벽한 납품 등 신뢰할 수밖에 없는 기업’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중국 상해 현지에서 행사를 진행했던 씨앤텍 관계자는 씨앤텍과 중국 현지 법인 커터치의 OEM/ODM을 홍보하는데 총력을 다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화장품 업계에 신규 진입한 후발주자들의 문의가 압도적이었으며, 이에 따른 신규 업체와의 거래가 기대된다. 지속적인 전시회 참여 덕분에 씨앤텍의 인지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덧붙이며, 실제로 많은 고객사들이 전시회를 통해 샘플을 요청하고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씨앤텍은 창립 21주년의 일류 뷰티 기업으로 국내 굴지의 생산 공장과 더불어 중국 강소성 소주시 우장구에 3,300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확보한 OEM/ODM 전문 기업이다. 설립 이후 ISO 9001(품질 경영 시스템)과 ISO 14001(환경 경영 시스템), CGMP(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하여 꾸준히 전문성을 유지해왔다. 한국 내 공장은 물론 중국 소주 공장 또한 화장품 국제 기준인 ISO 22716 인증으로 국제수준의 표준 규격에 적합함을 인증 받아 고품질 안전화 주의에 입각하여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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