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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커머스 시장 경쟁 심화 ‘고객 분석’이 핵심

타켓층에 맞는 마케팅 툴 분석과 선택이 핵심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6-19 15:56       최종수정: 2019-06-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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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10조4000엔으로 중국, 미국, 영국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이나 전년대비 6%대 성장에 머무르고 있어 고객 분석을 통해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과거와 달리 앱이나 동영상 등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면서 고객 분석에 대한 방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주 타켓층에 맞는 마케팅 툴과 툴 분석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19일 열린 KSHOP 2019 컨퍼런스의 발표자로 나선 Crooz SHOPLIST의 료헤이 코지마(Ryohei Kojima) Marketing Director는 자사의 경험을 통해 “일본의 이커머스 시장은 4위 규모이나 인구가 줄고 있어 성장률이 낮다”며 “환경에 맞는 분석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렴한 가격으로 패션을 즐기고 싶은 18세에서 38세 고객을 주 타켓층으로 서비스 중인 SHOPLIST는 지난 2012년 22억엔 매출로 시작해 지난해 지난해 250억엔으로 성장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을 고객 분석을 통해 트랜드에 맞는 마케팅 방식을 활용한 것”강조했다.

샵리스트의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광고 대행사 셉텐의 유마 쿠사카베(Yuma Kusakabe)도 SHOPLIST의 마케팅을 통해 일본 이커머스 시장의 마케팅 방식에 대한 방향을 분석했다.

유마 쿠사카베는 “스마트폰 인구의 신장이 제자리걸음 이지만 어플의 등록수는 가속 그에 따른 광고비도 증가하며, 유저 쟁탈이 격화되고 있다.”며 “회사 내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CPI 단가는 점점 상승하고 어플 지속률을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모바일 마케팅 환경을 분석했다.

이로 인해 SHOPLIST는 CPI 지표뿐 아니라 첫구매에 이르는 과정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그는 “사용하는 매체가 많고 각종 매체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살려야 한다.”며 “페이스북을 활용한 사례는 열람 구매데이터를 기존 피드로부터 활용 각 유저에 맞는 적합한 상품을 보여주는 시스템을 활용했고, 최근 틱톡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일본의 틱톡 유저는 연령대가 10대가 주를 이루며, 기존의 SNS와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했다.” 밝혔다.

특히 ‘precog’라는 자사 AI툴로 기존 유저들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예측하는 하는 방식을 활용했다고 고객 분석을 위한 툴에 대한 부분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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