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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산물 신개념 ‘투톤 글라스’

정민, 세계최고의 용기 전문 기업으로 성장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6-12 10:45       최종수정: 2019-06-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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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품질을 창조하자’

투톤 보틀로 기술력을 인증받은 정민의 기업 슬로건이다. 정민은 지난 1994년 정민플라스틱으로 출발해 화장품 용기 전문 기업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단순 사출에서 나아가 캡과 펌프, 인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토털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색조 용기부터 기초 용기까지 토털 용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16년 6월 부천시 오정산업단지내 대지 2,138.8㎡(646.98평), 6층 연면적 8,391㎡(2,538.20평) 규모로, 글로벌 GMP 수준의 설비를 갖춘 신축공장을 준공하면서 글로벌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전동사출기 9대와 스트레치 블로우 라인 3세트 등의 설비를 증설한 것은 물론 클린룸 시스템 등 첨단 설비까지 장착했다.

정민은 가장 큰 강점은 ‘기술표준 선도’를 내세울 정도로 ‘카피 제품’이 없다는 것이다. 

기술 측면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자체적으로 해결하면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에어타이트 콤팩트(2006년)와 에어리스 보틀(2010년), 에센스 펌프(2010년), 버튼형 에어쿠션(2015년) 등 다수의 독자 개발 제품이 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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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신 개념 기술 ‘투톤 글라스’ 

투톤 글라스는 화장품의 내용물이 들어가게 되는 내측 용기의 바깥 면에 외측용기가 형성되는 이중 화장품 용기의 제조 과정에서 내측 프리폼과 외측 프리폼을 동시에 가열, 블로우 몰딩 기술에 의한 동시 확장에 성공함으로써 일체화 성형을 가능케 했다.

이 같은 기술은 내·외측 용기가 한 번에 결한, 성형돼 내측 용기의 바깥 면이 외측용기에 의해 자동 코팅되는 효과를 얻게 된다.

따라서 기존에 필연적으로 행해졌던 코팅 작업이 불필요해져 공정의 단축, 코팅에 필수적이었던 화학약품 사용 단계를 없앤 친환경 기술이다.

여기에 내측용기와 외측용기에 형성된 인쇄 문양의 조합을 통해 원근감, 입체감 등의 다양한 연출까지 가능해졌다.

기존 이중 화장품 용기 제조는 제조공정이 번거롭고 외측 용기의 내측면에 별도로 코팅 작업이 필요해 제조 단가가 높고 코팅을 위한 여러 가지 화학약품을 사용함으로써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었던 결함이 있었다.

위조제품 방지로 K-뷰티 지켜

중국시장의 성장과 함께 위조제품에 대한 업체들의 근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투톤 글라스는 이에 대한 해법을 제공한다.

투톤 글라스는 내측 용기 바깥 면에 형성된 패턴이 외측용기 내측면과 밀착 결한하는 방식으로 외부에서 후가공을 통해 제작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위조를 방지 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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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프리폼에 금형에 의한 각인을 삽입하고, 2차로 프리폼이 일체로 결합하기 때문에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브랜드 로고, 이니셜 등을 포함한 주문자 식별표시를 각인, 진품을 확인 가능하게 함으로 위조 제품에 대한 논란을 잠재울 수 있다.

유리를 대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을 통해 제작된 투톤 글라스는 다양한 연출을 통한 상품의 고급화는 물론 친환경적인 공정으로 비건 트랜드에 걸맞은 용기다.
용기 제작을 위해 일본 스미토모의 사출기와 프론티어 브로잉을 독점으로 들여오는 등의 투자는 정민이 투톤 글라스에 쏟은 열정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
해외에서는 이미 고급 제품에 사용되는 용기로 각광을 받아 크리니크, 고세, 폴라, 노에비아, 야쿠르트 등의 브랜드들이 고가의 에센스 용기로 사용할 정도다.

기술력으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인 ‘투톤 글라스’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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