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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대외여건 대응에 추경안 통과 필요

추경예산안 도움 66%, 조속한 국회통과 64% 응답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6-11 21:41       최종수정: 2019-06-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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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이 대외여건 변동과 관련 조속한 추경예산안 통과가 가장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전시회1.png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미중 무역분쟁 심화, 환율 상승 등 대외여건 변동과 관련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대외수출 환경 관련 중소기업 애로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1분기 수출 실적은 전년비 보통 43.3%, 감소 37.0%로 이중 심각하게 감소는 9.0%로 나타났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6.7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이 내수와 수출에 미칠 영향으로는 66%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 다수가 추경예산안의 국회 통과에 대한 의견으로 64%가 조속한 통과 필요로 답했다. 
추경예산안 설문조사.png

수출에 가장 어려운 요인은 ▲해외진출 정보 및 기회 미흡(26.3%),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시장 위축(23.0%), ▲ 인력·금융조달 애로(20%) 순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수출시장 개척 수단으로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해외 전시회, 상담회 참가’(68.0%), ‘자체 바이어 네트워크’(16.0%)등으로 답했다.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회, 상담회 참가를 지원하는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수출지원 효과에 대해서는 절반이 넘는 53.7%가 높다고 응답해 정부의 지원이 절실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예산 지원수준에 대해서는 부족 58.0%로 과반수를 넘었으며 ‘높음은 27.3%로 대다수 중소기업이 지원수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수출에 미치는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상승은 긍정적이 39.3%, 부정적 34.0%, 영향없음 26.7%였으며, 미중 무역분쟁은 부정적이 38.3%, 긍정적이 13.0%, 영향없음은 48.7%로 나타났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환율 변동 등 대외 수출환경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 수출 동력 유지를 위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적시성 있는 경기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예산이 담긴 추경예산안 국회 통과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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