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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플루언서 활용하면 270만명에 홍보 가능

뷰티·패션·건강·IT 등 활동 두드러져…“시장 성공 확률 높일것”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6-10 06:50       최종수정: 2019-06-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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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미얀마 화장품시장에 진출하는 게 시장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KOTRA는 양곤 무역관 보고서를 통해 미얀마 소비자들이 구매 결정 시 광고보다 친구, 가족들의 추천에 의지하는 경향이 높으며, 유명 인플루언서가 상품을 직접 체험한 후기에 대해 올린 영상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에는 모바일 기기의 보급 확대 영향으로 페이스북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뷰티, 여행, 음식, 패션, 일상, 건강, 운동,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플루언서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했다.


We Are Social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미얀마의 인터넷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용자 수는 2000만명으로, 휴대전화 보급률도 100%를 넘어선 상태다.


가장 각광 받고 있는 SNS플랫폼은 페이스북으로 매월 21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등록 수는 81만명으로 페이스북에 이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18~35세 까지의 젊은층에게서 스마트폰을 통한 접속이 73%로 집계되고 있다. 


보고서는 특히 작년부터 미얀마가 Myanmar Influencer Awards를 개최, Micro-Influencer(팔로워 7만명 이하)와 Celebrity Influencer, Influencer of the Year 등의 수상을 진행한바 있는 만큼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이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KOTRA 양곤 무역관 자체 조사에 따르면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9명의 인플루언서 중 뷰티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와 팔로어 수는 Beauty by Naychi(91만6,600명), Thandar Hlaing(95만1,961명), Yangon In My Heart(42만5,203명), Carrieland(10만4,718명), Phyo Day by Day(31만1,158명) 등 5명이 꼽힌다.


화장품 등 뷰티 상품의 경우 인플루언서가 직접 사용하는 동영상을 보고 구입하며, 사용법 등을 배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KOTRA 관계자는 “미얀마의 인플루언서들은 팔로워들에게 특정한 관심 분야에 집중해 제품 정보 및 구매·사용 후 반응 및 후기 등을 짧은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다면 시장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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