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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아리얼·녹두 등, CBE 주목 브랜드 선정

중국 핀관 ‘CBE 주목 브랜드 20’에 K뷰티 8개 브랜드 이름 올려

입력시간 : 2019-05-28 06:50       최종수정: 2019-05-2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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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들이 모인 해외 전시회에서도 K뷰티 브랜드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 중국 핀관(Pin Guan)은 지난 20~22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상해박람회(CBE)에서 주목 받았던 브랜드 20’을 공개했다.


해당 순위에는 코리아나 녹두(Nokdu), 더블유랩(W.Lab), 메디힐, 봄비, 멀블리스, 에이바이봄, 제이준, 아리얼 등 8개 K뷰티 브랜드가 포함됐다.


녹두는 자연발효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녹두를 테마로 한 원형 통로로 부스를 꾸몄다. 통로 양쪽에는 녹두 재배부터 발효까지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더블유랩 부스는 ‘패션의 성’을 세우고 모던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화이트 계열이 패션, 젊음 등과 연관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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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은 마스크팩 신기술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힐 등을 함께 선보였다. 특히 100여개 제품군을 선보이며 연구개발 실력을 과시했다.


봄비는 파파레서피의 대표 라인으로 ‘꿀단지 마스크팩’이 눈길을 끌었다.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젊은 층을 대상으로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도 선보였다.


멀블리스는 ‘웨딩드레스 팩’으로 주목 받았으며 클렌징, 메이크업 리무버, 에센스, 핸드크림, 메이크업 제품 등도 전시했다.


에이바이봄은 주력제품인 블루 시카 마스크 외에도 로션, 아이크림 등 다양한 제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제이준은 중국에서 인기 높은 ‘인텐시브 샤이닝 마스크’를 메인으로 내세워 분홍색 꽃으로 부스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아리얼은 올리브영에서 1위를 차지한 클렌징 티슈, 90% 미세먼지 세정력을 갖춘 폼 클렌저 등으로 관심을 모았다.


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 3500여개 기업이 참가한 글로벌 전시회에서 K뷰티 브랜드들이 주목 받은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이 해외에서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은 물론 전시회 부스 구성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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