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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화장품 수출 애로 해소 위해 나섰다

화장품 수출시장 FTA관세 및 인증관련 애로사항 논의

입력시간 : 2019-05-23 17:00       최종수정: 2019-05-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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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뷰티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관산연 간담회 (사진).jpg

화장품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힘을 모은다.


경기중소기업연합회는 지난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19 경기도 뷰티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관·산·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뷰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활용을 통한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FTA 활용 촉진 및 애로 해소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뷰티산업센터, 경기화장품협의회, 씨쓰리 등 뷰티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미애 통상국내정책국 과장은 “최근 5년간 화장품 수출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신흥국 중심으로 소비여력 확대, 안티에이징 시장 확대 등으로 향후에도 연 5% 이상의 성장이 전망된다”며 “뷰티와 수출관련 관·산·연의 전문가를 모신 만큼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의견들을 제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간담회에서는 화장품 산업의 국내외 현황 및 수출을 위한 해외인증 절차를 정리했고 기업의 FTA 활용 및 해외인증 취득과 수입국 세관에서의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경기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수렴·검토해 향후 구체적인 대응방안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씨쓰리 박재원 팀장은 “FTA 컨설팅을 통해 수출기업으로 전환됐고 수출 및 매출액 신장은 물론 면세점에 입점했다”며 “FTA관련 관세절감 뿐만 아니라 각국의 인증 취득이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는 상황에 대해 FTA체결국간 인증 완화에 대해서도 대응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열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장은 “경기도의 화장품 제조업 사업체는 전국의 39.5%, 화장품 제조판매업 사업체 수는 전국의 26.8%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다양한 기업이 FTA컨설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FTA 미활용 기업에 대한 지원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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