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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본, 현장 영업담당자 지원 모바일 앱 개설

‘에이본 온’ 17개국서 도입 이어 7월 25개국으로 확대

입력시간 : 2019-05-16 13:55       최종수정: 2019-05-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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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직판 화장품기업 에이본 프로덕츠(Avon Products)가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지난 9일 공표하면서 시선을 붙잡고 있다.


‘에이본 온’(Avon On)으로 명명된 이 모바일 앱은 자사의 현장 영업인력 담당자들(micro-entrepreneurs)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것이다.


새로운 모바일 앱을 선보인 것은 에이본의 디지털 혁신전략이 하이테크(high-tech) 및 하이터치(high-touch) 솔루션과 결합되면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에이본 측에 따르면 ‘에이본 온’은 영국에서 성공적으로 시험운영이 이루어진 데 이어 멕시코, 러시아 및 필리핀 등 17개국에서 이용되기 시작했다.


에이본 측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럽 각국과 중남미, 아프리카 등 25개국 시장에서 오는 7월부터 추가로 이 모바일 앱을 개설할 예정이다.


'에이본 온‘은 영업인력 담당자들의 생산성을 높일 뿐 아니라 영업활동을 보다 손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소셜 미디어 공유를 통해 개별 영업담당자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에이본 온’ 모바일 앱에는 최신제품 정보와 판촉용 정보, 제품주문, 질의‧응답 및 에이본 서비스센터 등의 영업지원 사이트 및 브로셔 접속 등 다양한 지원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이와 함께 소셜 미디어의 허브 역할 또한 ‘에이본 온’의 부수적인 기능으로 역할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 컨텐츠와 맞춤 정보전달 등의 역할로 현장 영업활동을 지원해 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아울러 ‘에이본 온’의 컨텐츠는 매주 새로운 내용이 전달되어 업데이트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에이본 프로덕츠의 복안이다.


외모 공유(share your look) 기능 또한 3개 단계를 거치면 고객들이 아름답게 꾸민 후 자신의 모습을 접할 수 있는 사용자 생성 컨텐츠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에이본 온’은 영업담당자들이 신뢰하는 멘토 및 뷰티 인플루언서들과 구축한 네트워크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임을 기대케 하고 있다.


에이본 프로덕츠의 닉 버튼 디지털 개발 담당부회장은 “에이본이야말로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사업가(즉, 현장 영업인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화장품기업”이라며 “우리는 현장 영업담당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줄 일이라면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에이본 온’은 영업담당자들에게 디지털의 힘을 이용한 원 스톱 숍(one stop shop)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에이본 프로덕츠에도 경영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연한 경영을 가능케 해 줄 것이라고 버튼 부회장은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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