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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건강한 달콤함 주는 스테비아

감미성분 설탕 300배 … 혈당과 혈압관리에 도움

입력시간 : 2019-05-01 09:00       최종수정: 2019-05-1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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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jpg

최근 설탕의 유해성이 많이 조명되면서 설탕의 대체품을 찾는 수요도 많아지고 있다.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감미료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 스테비아다. 스테비아는 남미의 산간지역에서 주로 자생하는 식물로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에서 많이 나온다. 스테비아의 잎은 설탕보다 더 감미로운 맛을 가졌음에도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천연 감미료 원료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설탕 대체품이면서 설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설탕의 300배 단맛 스테비오사이드

스테비아의 단 맛은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라는 감미 성분에 의해 나타난다. 보통 스테비아 잎에 6~7% 정도 스테비오사이드가 함유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스테비오사이드는 단맛의 정도가 설탕의 300배에 이를 정도로 높기 때문에 충분히 설탕을 대체할 수 있다. 이미 다양한 가공식품에서 스테비오사이드를 활용해 설탕 함량을 줄이거나 칼로리를 낮추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설탕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단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식품 섭취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고혈당·고혈압 등에 도움

스테비아에는 스테비오사이드 이외에도 식물성 생리활성물질, 미량 원소, 미네랄,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자체적으로 영양과 약효성을 가진다. 스테비아는 혈당수치를 안정화하고 인슐린 저항을 낮추며, 췌장 건강을 촉진하고 혈액 속의 포도당 흡수를 막아서 인슐린 생산을 촉진해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진행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논문을 보면 주로 혈당·혈압과 관련한 증상에 스테비아 추출물 등을 적용한 경우가 많다.


건강 지향을 표방하는 식품들에 많이 활용

해외에서는 스테비아잎 추출물이 음료와 스낵류를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스테비아가 함유된 식품들은 대개 저칼로리, 건강지향의 콘셉트를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설탕에 스테비아를 일부 첨가해 조금만 사용해도 비슷한 단맛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감미료도 인기를 끄는 상황이다. 생수류 제품에 스테비아와 함께 은은한 향을 첨가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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