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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 쓴다’ D.I.Y화장품 특별함으로 인기몰이

휴젤‧차바이오에프앤씨‧한스코스 등 각광…“맞춤형화장품 선도 취지”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5-15 06:50       최종수정: 2019-05-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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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Do-it-yourself)화장품들이 에센스와 유효성분이 분리된 차별성을 내세워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휴젤에서 2018년 출시한 '웰라쥬'의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 키트‘는 지난 4월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브랜드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는 이 제품으로 새로운 화장품 카테고리인 ‘동결건조 캡슐 화장품’ 분야의 선두에 서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순수 히알루론산 캡슐과 기능성 앰플이 분리된 독특한 패키지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하는 D.I.Y 방식의 독특한 사용법과 고농축 히알루론산이 선사하는 풍부한 보습감으로 주요 유통 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최근 공개된 광고 캠페인에선 '당신은 참 쉽게 한 알에'라는 키 메시지에 맞춰 원데이 키트 속 웰라쥬 만의 노하우가 담긴 순수 원료부터 한 알의 캡슐이 선사하는 강력한 피부 솔루션 기능까지 제품의 특장점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냈다.


차바이오에프앤씨에서 출시한 ‘에버셀 럭스셀 프로그램’은 캡슐형태의 동결건조된 줄기세포 배양액에 럭스 셀 일루미네이터(에센스)를 혼합해 피부에 도포하는 형태다. 이 동결건조 배양액은 피부에 최적화된 함량과 조합의 재생물질이 함유돼 피부 재생을 돕고 노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해 준다.


특히 소비자들의 특별한 피부관리를 돕는다는점이 제품의 차별성과 맞물려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한스코스에서 지난해 말 출시한 ‘포어수 펩타이드 블루클라우드 세럼’도 에센스와 유효성분이 분리돼 있다.


동결 건조된 펩타이드가 바르는 순간 에센스와 합쳐져 효능과 안정성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원료들을 혼합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다.


유쎌의 ‘휴더마 히아리늄리프팅 마스크’도 시트와 에센스가 분리된 패키지를 통해 시트의 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다.


과육을 활용한 ‘드라이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가 채택된 이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부제 사용을 피하고자 시트와 에센스를 분리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사용 직전에 투명 에센스를 드라이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에 적셔 얼굴에 밀착시키는 형태다.


업계 관계자는 “에센스와 유효성분이 분리된 제품들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며 “홈케어시장이 성장하고 있는데다 맞춤형화장품시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를 대비한 행보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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