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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유통업자 위한 B2B 플랫폼 ‘차이파이’ 오픈

SNS 전자상거래 활용… 메디힐·JM솔루션·닥터자르트 등 입점

입력시간 : 2019-05-14 06:49       최종수정: 2019-05-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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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화장품 유통업자를 위한 B2B 플랫폼이 오픈하며 K뷰티 브랜드들의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광저우차이파이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는 최근 화장품 유통업자를 위한 화장품 구매 플랫폼 ‘차이파이(采拍)’ 앱을 정식으로 오픈했다.


차이파이 앱은 화장품 브랜드와 직접 협력해 유통업자에게 편리를 도모하는 제3자 SNS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최저가로 국내외 화장품을 공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디힐, JM솔루션, 닥터자르트 등 K뷰티 대표 브랜드는 물론 바이오더마, 아벤느, 레이(RAY) 등 해외 브랜드까지 총 100개 이상의 화장품 브랜드가 입점했다.


유통업자는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주문부터 결제까지 가능하며 화장품 판매점의 재고 및 리스크를 줄였다.


제품 교체 기능도 도입했다. 특정 종류의 화장품을 교환해야 하는 경우 교체 버튼을 클릭하면 금전이나 상품 교환이 가능하다.


한편 경매(竞拍), 미아오파이(秒拍), 공동구매(组拍), 크라우드 펀딩 등 이벤트를 통해 유통업자로 하여금 더 낮은 가격으로 전 세계 인기 화장품을 구매하도록 했다.


또 화장품 시장에서의 모조품 판매, 허위 홍보, 재고 압력 등의 문제점을 해결했고 중국 4대 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자금 안정성도 보장하고 있다.


차이파이 앱 관계자는 “경매에서는 인기 있는 제품을 수시로 선보이고 사용자가 제품을 추천하고 평가하는 기능도 도입했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을 구입할 수 있고 주문 즉시 당일 배송을 통해 고객의 이익을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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