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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밀레니엄 세대도 ‘모바일 쇼핑’이 대세

가처분 소득 3419조…구매 우선순위 가격‧질‧할인 순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4-15 06:47       최종수정: 2019-04-1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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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밀레니엄 세대들도 쇼핑시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메신저 서비스인 스냅챗(Snapchat)과 시장조사기관 카산드라는 공동으로 수행한 최근 조사를 통해 사우디아라바아의 밀레니엄 세대(18~34세)는 전 세계적으로 3조 달러(3419조) 이상에 달하는 가처분 소득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소비 지출은 33%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사우디 인구의 약 27%가 밀레니엄 세대이며 이들 중 85%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쇼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돈을 모바일 쇼핑에 쓴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이들이 경제력을 형성하면서 주요 소비계층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밀레니엄 세대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이들의 53%는 물건 구매 시 예산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가격, 질, 할인이나 쿠폰 등의 순서를 고려해 물건을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3%는 적절한 가격으로 떨어질 때까지 물건 구매 시기를 늦추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아랍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여성 200만 명 이상이 압셔르(Absher) 앱을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압셔르는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사우디 내무부로 연결되는 앱이다. 이를 통해 여성들은 운전면허 및 은행 계좌를 등록할 수 있다.


2007년 서비스를 시작한 압셔르는 사우디 정부와 연결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사우디 자국민과 외국인 모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압셔르를 사용하면 공공기관에서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현재 이용자 수는 1160만 명에 이르며, 증명서 재발급을 포함 160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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