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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인삼, 다년근인삼보다 진세노사이드 함량 높아

경기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미백효과도 탁월”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3-26 09:03       최종수정: 2019-03-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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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인삼’이 4년 이상 재배한 ‘다년근 인삼’보다 ‘진세노사이드(인삼 사포닌)' 성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삼 사포닌은 항암 및 면역력 증가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재배된 새싹인삼 19종과 4년 이상 재배한 ‘다년근 인삼’ 4종에서 샘플을 채취, ▲진세노사이드 6개성분(Rg1, Rd 등)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피부에 잡티가 생기게 하는 ‘타이로시나아제’ 억제 효과 등을 조사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진세노사이드 성분 함유량’은 새싹인삼의 잎과 줄기에서 각각 107.54mg/g, 89.12mg/g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검출, 다년근 인삼(80.05mg/g)보다 더 높았다.


총 폴리페놀 성분도 새싹인삼 잎이 155mg/100g을 함유, 다년근인삼 함유량 117mg/100g보다 높게 나타났다. 플라보노이드 성분 함유량도 새싹인삼 잎과 다년근인삼에서 각각 256mg/100g, 222mg/100g이 검출, 새싹인삼 잎이 다년근인삼보다 항산화 성분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피부에 점 등의 잡티가 생기게 하는 ‘타이로시나아제’ 억제효과도 다년근인삼보다 우수, 피부 미백효과가 더 탁월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새싹인삼이 다년근 인삼보다 진세노사이드 및 항산화 성분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새싹인삼은 그대로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식‧의약품과 화장품 소재로도 개발할 수 있는 만큼 인삼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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