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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안전관리 본격화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 운영 규칙 고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3-18 11:08       최종수정: 2019-03-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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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안전관리 등 업무를 지원하는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의 활동 지난 14일 부터 본격화 됐다.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은 유통 중의 화장품 안전관리 업무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역할로 식약처가 정한 최소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를 위촉해 2년 동안 활동한다.
 
또 1일 4시간 이상 활동할 수 있으며 최대 50,000원까지 활동비를 지급하고 1인당 연간 20일 범위 내에서 지급하도록 기준도 마련됐다.


식약처는 지난 12일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고시했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의 위촉절차 등 마련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 임기 연장 기준 등 마련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 교육 실시 내용 등 마련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 직무수행의 범위 등 마련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 수당지급 등 마련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 현황 보고 등이다.


위촉절차는 지방식약청장이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을 기관 홈페이지에 내용을 공고하고 소비자화장품감시원으로 위촉받고자 하는 자 또는 이를 추전하려는 단체장은 지방식약청장에게 추천서(신청서)를 제출하도록 하며 지방식약청장이 소비자화장품감시원을 위촉하는 경우에는 위촉장과 소비자화장품감시원증을 발급하도록 했다.


또 지방식약청장이 활동실적 등을 고려해 2년 단위로 그 임기를 연장할 수 있고 식약처장 또는 지방식약청장이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 등에게 실시해야 하는 교육의 내용, 최소 이수시간 등을 고지했다. 


소비자화장품안전관리감시원은 위촉받은 해당 지방식약청 관할구역 내에서 직무수행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행정응원을 요청받은 경우에는 관할구역 밖의 직무수행도 허용된다.


 
지방식약청장은 소비자화장품감시원 위촉 현황, 교육 실적, 직무수행 실적, 운영비용 지급 내용 등을 매분기 종료 익월 15일까지 식약처장에게 보고하도록 하도록 했다.


 
이번 고시로 화장품 유통에 대한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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