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중국 온라인 시장 확대, 화장품기업엔 ‘기회’

전자상거래 판매액 1511조원 돌파… 트렌드 맞는 마케팅 전략 필요

입력시간 : 2019-03-15 06:48       최종수정: 2019-03-15 06:48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ecommerce-1992280_960_720.png

중국에서 온라인 판매액이 급증하며 우리나라 화장품기업들이 성공할 기회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 상무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중국 온라인 소매시장 발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온라인 판매액이 9조 위안(약 151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네티즌 규모는 8억 2900만명으로 그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98.6%에 달한다. 온라인 쇼핑 이용자는 6억 10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


중국 정부는 모든 분야의 산업을 인터넷과 결합하는 ‘인터넷+’을 본격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소비의 통합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소비 통합이 업종별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도 생겨나는 추세다.


최근 알리바바와 징둥 등 전자상거래 업체는 외식, 유통 등 오프라인 시장 개척에 나섰다. 2018년 외식업 온라인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5% 성장했다. 온라인 관광서비스업체의 지난해 거래액도 7250억 위안(약 122조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해관총서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입 상품의 총액은 1347억 위안(22조 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9.3% 성장했다.


아마존차이나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중국정부의 지속적인 개방과 적극적인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지원으로 중국 진출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국무원은 항저우 등 13개 도시에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위한 종합시험단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베이징, 후허하오터, 선양 등 22개 도시에 종합시험단지 건설을 추가 승인했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부양책에 힘입어 향후 더욱 활발한 교역이 예상된다”며 “화장품 기업들이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