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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난해 4Q 소비자신뢰지수 세계 4위

“인플레 억제, 전기·가스요금 걱정 적어… 자녀교육 관심 커”

김영욱 기자   |   kyw@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3-14 06:57       최종수정: 2019-03-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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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민들이 세계에서 4번째로 개인의 삶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티났다.

13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과 컨퍼런스보드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8년 4분기 국가별 소비자신뢰조사에서 베트남의 소비자신뢰지수(CCI)가 122로 세계 4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4분기 베트남의 CCI가 전기 대비 7포인트 하락하긴 했지만, 물가 등 매크로 경제 정세의 안정을 반영해 소비자 신뢰 수준은 세계는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의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은 인플레는 억제되고 있고 식품 가격이나 전기, 가스요금에 대한 걱정이 적어, 소비자들이 자녀 교육 등 보다 중요한 것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인 멀레이시아는 전 분기 대비 9포인트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을 보였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세계 64개국, 3만2000명 이상의 패널을 대상으로 소비자 신뢰, 일자리 전망, 소비 의향, 주요 관심사 등을 조사해 수치화한 것이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가 낙관적임을, 100 미만이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인도가 133을 기록하며 4분기에도 수위 자리를 이어갔으며, 필리핀이 131로 2위, 인도네시아가 127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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