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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진출, 현지화가 열쇠

지리적, 28세 이하 등 다양한 분석 필요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3-13 06:50       최종수정: 2019-03-1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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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씨 코리아 박해강 부사장

연 7%를 넘나드는 경제 성장과 함께 중국의 생활환경이 크게 바뀌면서 폭발적인 E-commerce가 성장하고 있어 정확한 정보와 함께 시장에 진출 해야만 국내 업체들이 시장 진입에 성공 할 수 있다.

12일 킨텍스(kintex) 제1 전시관에서 열린 경기도 수출중소기업 물류 지원 사업에 발표자로 나선 유이씨아시아의 박해강 부사장은 중국 E-commerce 진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업체의 성장이라며 현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1억이 넘는 모바일 사용자가 매일 450억건이 넘는 메시지가 4억건이 넘는 동영상을 전송한다”며 “E-commerce가 활성화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은 재래시장에서 전통시장, 대형 상점으로 오프라인 시장이 발전했지만,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신뢰감이 상당히 부족해 기존에도 해외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 하던 상황”이라고 오프라인 시장의 상황을 평가했다.

결국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모바일 환경의 성장과 전지역 배송 시스템의 구축, 온오프라인의 연결까지 IT의 성장과 함께 간편하게 QR코드를 활용한 결제가 이뤄지면서 E-commerce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해강 부사장은 “홍콩의 면세 환경을 차용한 China Polite City Zone을 활용해 E-commerce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 하고 있어 놓칠수 없는 부분”이라 강조했다.  

특히 28세 미만의 젊은 층의 공략을 강조했다 

그는 “GDP가 늘어 날수록 관심사가 달라지고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공략이 E-commerce 성공의 열쇠”라며 “엔터테인먼트와의 결합, Wechat 15초 미만의 영상 홍보, AI와 로봇 기술의 현실화 등 젊은 세대의 트랜드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지리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박 부사장은 “2~4선을 지역인 차로 5~7 시간 걸리는 내륙 지역으로 진출 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1선은 이미 시장이 포화 되어 있어 신유통(O2O)에 대한 개념을 도입해 농촌 전자상거래 시장의 부각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역적인 부분의 중요성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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