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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매출 증가에도 상장폐지 사유 발생

2018년 매출 203억원… 5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입력시간 : 2019-03-04 18:15       최종수정: 2019-03-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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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디의 2018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80억 7467만원 증가한 203억 3894만원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은 36억 2420만원, 순손실은 93억 815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각각 54억 1661만원, 98억 9632만원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0.4% 증가한 144억 7685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38억 7778만원, 순손실은 33억 7789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9.3%, 82.2% 감소했다.


코디는 화장품 ODM 매출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며 영업손실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용기, 화장품 유통 등 신규 사업 진행에 따라 3개 회사가 인수·합병되기도 했다.


특히 내부결산 결과 2014~2018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하며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코스닥 규정에 따르면 영업손실이 4년 연속인 종목은 관리종목 지정대상이, 5년 연속이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된다.


이에 앞서 코디는 개별 기준 2015년 53억 9135만원, 2016년 62억 2515만원, 2017년 76억 5011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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