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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코스메카코리아, 2018년 매출 3031억원…전년비 66.2%↑

잉글우드랩 실적 반영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은 감소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2-28 16:07       최종수정: 2019-05-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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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는 2018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66.2% 증가한 30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 18.7% 감소한 98억원과 81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인수한 잉글우드랩 M&A에 따른 실적 반영으로 연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는 것이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각각 54.4%, 60.7% 성장하며 실적 호조를 지속했지만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감소로 작년 이익률이 하향 조정됐다.


M&A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가 반영된 점도 연결 결산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이 됐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3% 감소한 750억원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는 전분기 대비 일부 고객사 매출 수주가 둔화됐으며, 중국 화장품 유통 흐름이 온라인 시장으로 전환되면서 중국법인 오프라인 고객사의 수주량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자회사인 잉글우드랩의 4분기 매출은 코스메카코리아가 인수한 직후인 3분기 두드러지성장과 대비해서 감소했으며, 기수주 받았던 매출 수준은 달성했으나 턴키 매출 비중이 높았던 점과 잉글우드랩코리아의 실적 부진이 영업이익 적자 시현의 원인이 됐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작년 4분기 국내 신공장(뷰티2사업장) 오픈과 미국법인 잉글우드랩 인수 등 생산 및 경영 안정화 단계에서 오는 실적의 변동성이 있었다” 며 “올해 확충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영업력을 본격 강화해 매출 증대 및 수익 개선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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