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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론칭 위한 원스톱 솔루션 제공”

온유 홍울 실장

입력시간 : 2019-02-27 06:50       최종수정: 2019-02-2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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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화장품 브랜드가 잇따라 출시되며 화장품 기업들은 차별화를 위한 신규 브랜드 론칭 및 기존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 분석은 물론 브랜드 네이밍, 콘셉트, 타깃 설정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화장품 브랜드 컨설팅에 대한 니즈가 높다. 이러한 틈새시장을 공략한 온유의 홍울 실장을 만났다.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2018년 4월 법인 등록 이후 6월부터 업무를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화장품 상품기획 및 개발, 론칭을 진행한 브랜드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시장분석, 성분개발, 디자인, 제조, 마케팅 등을 제공하는 브랜드컨설팅과 화장품 기획자를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화장품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던 중 프로모션 제품 기획을 하게 됐다. 상품 기획을 시작한 후 다양한 화장품 관련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회사에 다닐 때도 여러 업체들이 상품 기획 인력 채용이 어려우니 도와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언젠가는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틈새시장을 발견해 시작하게 됐다.


‘온유’의 뜻은 무엇인가.

‘Focus On You’의 약자로 '당신을 향한다'는 의미다. 또 온유하다는 성향을 의미하기도 한다. 항상 사람을 향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유닛(You Need)’이라는 컨설팅 브랜드도 키울 계획이다.


어떤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가.

신규 브랜드 론칭이나 리뉴얼을 계획 중인 기존 화장품 제조사와 제조판매사, 화장품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기업들이 대상이다. 최근에는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려는 경우가 많고 의사, 약사, 한의사 등 의료분야 전문가들도 더마코스메틱에 관심을 갖고 있어 고객이 될 수 있다.


온유만의 장점은.

아이돌 가수를 데뷔시키는 것처럼 화장품 브랜드 기획의 전체 과정을 담당한다. 화장품 기획에선 객관적인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온유는 제품의 발주까지 책임지는 실무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10년간 화장품 업계에서 일하며 좋은 네트워킹을 갖고 있어 제조사, 부자재 업체 선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유통채널 확인 후 소비자 대상으로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화장품 사업에선 유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온라인 유통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종합몰, 단독몰 중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제품 론칭을 위해선 카카오메이커스, 와디즈의 인기가 많고 네이버 뷰티윈도도 중소 브랜드 입점에 유리하다. 40~50대를 타깃으로 한다면 홈쇼핑, 방문판매, 페이스북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개발을 위해 홈페이지 전문가를 찾듯이 화장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화장품 전문가를 찾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최근 글로벌의학연구센터와 MOU도 체결했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는 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로 인체적용시험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다. 뛰어난 네트워크로 화장품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최신 동향 맞춤 시험이 가능하다. 안전성, 기능성, 표시광고 실증, 안티폴루션, 일반 효능 등 다양한 피부 임상 효능 평가와 주름 개선, 미백, 항산화, 보습, 염증 완화 등 신소재 효능 평가도 가능하다. 업무협약 체결로 홈쇼핑 진출 등을 원하는 고객사들이 국내 최저가로 인체적용시험을 받을 수 있게 됐다.


BM아카데미를 하게 된 계기가 있나.

상품 기획 일을 시작하면서 아카데미의 필요성을 느꼈다. 관련 전공에서도 품질관리, 포뮬레이션 등을 배우지만 일을 시작하면 교육과정 없이 알음알음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 후배들이 제대로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에 열게 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특히 제조사를 방문하고 상품기획서도 작성하는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현재 평일 저녁과 토요일 과정을 운영 중이며 3월부터 6개월 과정을 새로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화장품 트렌드 리더’라는 회사 비전처럼 뷰티 관련 데이터베이스 및 지식 공유를 통한 상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 업체들을 화장품기업을 대상으로 화장품 트렌드 정보지를 제공하고자 한다. 온라인 웹진은 올해 중순쯤 발행될 예정이다. 상품기획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성 플랫폼을 만들어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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