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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K뷰티가 되도록 적극 도울것”

코이코 김성수 대표

입력시간 : 2019-02-20 09:35       최종수정: 2019-02-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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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해외수출이 활발한 가운데 해외전시참가가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높여줄 수 있는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1997년 설립된 전시전문업체 코이코는 다양한 해외전시회 노하우를 가진 기업이다.
낯설고 물선 해외전시회에 국내 기업들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는 등 K뷰티 수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코이코의 김성수 대표를 만나 그가 밝히는 전시회 참가 노하우를 들어봤다.
 
해외 전시회 참가 기업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모든 인류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전시회를 통해 우리상품을 전달하는 것이 코이코의 기업이념이다. 모든 기업들이 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상담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시회를 통한 신시장 개척으로 기업의 시장 진입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을 선점한다는 것은 위험이 뒤따르지만 많은 장점이 있다. 전시장의 부스 위치 선점에 따른 바이어 상담능력 제고와 함께 경험있는 코이코 직원들의 현장 서비스도 다른 기업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부한다.


기업들의 해외전시회 참가시 주의해야 할 점은?
가장 먼저 전시회를 참가해 상담을 할 수 있는 인적 구성과 내부 역량 준비가 필요하다. 시장조사를 통해 제품의 콘셉트와 맞는 시장인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해외전시회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 세 가지가 선결 되지 않는다면 기대만큼의 결과를 맺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브랜드들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전시회 참가사 스스로도 제품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
해외 바이어들은 여러 유형이 있다. 한국제품에 투자를 하고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위한 결정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오랜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조바심은 금물이다.
특히 한번 전시회를 참가하는 것으로 끝날게 아니라 좋은 해외바이어를 만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끊임없는 시장조사와 제품 타겟팅을 통해 철저한 전시회 전 준비와 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정부 및 지자체에서도 관련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많은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잘 알아보고 이용 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시장에서의 K뷰티 경쟁력 제고방안이 있다면?
해외전시회 참가는 새로운 시장에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국내 소비자시장이 작은 우리 기업의 입장에서는 필수가 됐다.
경쟁은 이전부터 어느 시장에서나 있었으며 지금은 우수한 기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기업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시장이 넓다고는 하지만 SNS의 발달로 새로운 상품을 원하는 구매자들은 항상 신상품을 찾고 있기 때문에 기회는 있다고 본다. R&D를 통해 차별화 된 상품을 개발하고 브랜드 파워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전개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해외 럭셔리브랜드들이 오랜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것과는 달리 K뷰티의 럭셔리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특히 해외진출을 위한 국내 기업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전시회를 통한 신시장을 개척해 K뷰티가 전세계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생각이다.
이를 위해 코이코를 통하면 전세계 어느 전시회도 참가 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도 키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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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코이코의 성장은 대한민국 화장품의 성장을 대변합니다!!! (2019-02-20 13:2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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