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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피 권오섭 회장 “K뷰티 성장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청와대 간담회에서 제조업자·제조판매업자 중 한 가지만 기재 요청

입력시간 : 2019-02-11 12:50       최종수정: 2019-02-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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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제조업자와 제조판매업자 표기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청와대에서 제기됐다.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은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벤처기업 간담회에서 “외국과 다르게 우리는 판매자와 제조자를 모두 기재해야 하는데 하나만 기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인 ‘유니콘 기업’과 1세대 벤처기업인이 참가해 혁신 성장의 방향과 정부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권 회장 외에도 김범석 쿠팡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유니콘 기업 대표로 참석했다. 벤처 1세대 기업인 대표로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등이 참여했다.


권 회장은 참석자 중 유일한 글로벌 종합 화장품 기업 수장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가진 경쟁력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얘기했다.


권 회장은 “국내 화장품 수출액의 75%가 중소기업에서 나오고 있다”며 “K뷰티 시장이 더욱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브랜드가 핵심 기술력을 개발하고 지킬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많은 청년들은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저희는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취업 방송이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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