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0
 
Home   >   뉴스   >   전체

불황에도 작년 신설법인 설립 늘었다…10년 연속↑

도·소매업 및 제조업 주도 ‘39세 이하 청년층 창업 늘어’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2-01 11:53       최종수정: 2019-02-01 11:59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연도별 신설법인.JPG.jpg


중소벤처기업부는 ‘2018년 신설법인 동향’을 통해 작년 신설법인이 전년대비 3.8% 증가한 10만2042개로 최초로 10만 개를 돌파했으며 10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소매업 및 고부가 서비스업(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이 작년 신설법인 증가를 주도했으며 특히 청년층(39세 이하) 법인설립이 타 연령대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업종별론 도·소매업(2만2972개, 22.5%), 제조업(1만8954개, 18.6%), 부동산업(1만0145개, 9.9%), 건설업(1만0069개, 9.9%) 순으로 많은 신설법인이 설립됐다.


제조업은 화장품을 중심으로 고무·화학제품 분야가 288개(↑9.8%) 증가했으며 전자상거래 소매업을 중심으로 도·소매업(3509개, ↑18.0%)도 증가했다.


연령별론 40대가 신설법인 3만5342개(34.7%)를 설립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50대(2만7052개, 26.6%), 30대(2만1605개, 21.2%) 순으로 설립됐다.


39세 이하 청년층은 도·소매업(↑1008개, ↑14.3%), 정보통신업(↑364개, ↑13.7%),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301개, ↑13.4%) 등 업종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916개(↑7.2%) 증가했다. 이들의 신설법인 증감률은 2017년 -1.6%에서 5.6%p 증가했다.


여성 법인은 전년대비 1623개(↑6.7%) 증가한 2만5899개를 기록했다. 여성 법인이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4%로 2년 연속 전년대비 0.7%p 증가했다.


지역별론 서울(↑1455개, ↑4.7%), 경기(↑960개, ↑3.9%), 인천(↑305개, ↑7.5%)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법인설립이 증가했다. 수도권 신설법인은 6만2018개(60.8%)로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대비 0.5%p 증가했다.


한편 12월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378개(↓4.4%) 감소한 8244개로 도·소매업(1794개, 21.8%), 제조업(1689개, 20.5%), 부동산업(936개, 11.4%) 순으로 설립됐다.


신도시 기대로 부동산업(↑229개, ↑32.4%)의 증가세가 지속되는 반면, 기저효과 및 공급과잉에 따라 전기·가스·공기공급업(↓224개, ↓46.1%)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