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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산업 성장과 함께 한 비즈니스 동반자”

한국국제전시 문아름 부사장

입력시간 : 2019-02-08 13:50       최종수정: 2019-02-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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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국제전시 문아름 부사장_사진수정.jpg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성장하며 뷰티 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시회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어떤 전시회에 어떻게 참가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기업도 적지 않다.


국내 최초의 화장품 박람회로 시작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뷰티 박람회로의 도약을 꿈꾸는 한국국제전시 문아름 부사장을 만났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한국국제전시는 1987년 설립된 전시 전문 주최사로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를 기획, 주최하며 33년간 약 270여 차례의 전시회를 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화장품 미용 산업과 관련해서는 코엑스에서 연1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 서울)’를 33년째 주최하고 있다.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한국국제전시에 입사해 16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코스모뷰티 서울’를 담당한지 13년이 됐다.


‘코스모뷰티 서울’은 어떤 전시회인가.

올해 33회를 맞이해 5월 9~11일 코엑스에서 약 400개사, 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미용전시회로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B2B와 B2C 모두 지향하지만 특히 B2B에 초점을 맞춘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참가업체 및 참관 바이어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화장품∙미용 산업 트렌드 및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전문 세미나, 미용 대회, 이벤트 등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다른 박람회와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최근 뷰티 관련 전시회가 매우 많아졌다. 자세히 살펴보면 지자체 중심의 행사가 대부분이거나 외국계 전시회사가 직접 또는 공동주최를 하는 형식이다. 33년간 민간 전시 주최자로서 전시회를 이어나가고 있어 더욱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 당사만의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베이스와 바이어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니즈를 분석해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즉, 대한민국 화장품 미용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온 진정한 비즈니스의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그동안의 박람회 실적 및 성과는.

국내 최초로 2009년부터 8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됐고 매년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국제인증전시회로 인증받고 있다. 무엇보다 참가업체의 수출 및 성과가 좋아 만족도 및 재참가율이 높고 매년 해외 참가국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폴란드 화장품∙뷰티 산업에서도 국내 시장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등 국제 전시회로 성장해 가는 중이다.


박람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한 부분은.

매년 질적으로 향상된 전시회를 만들고 육성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자 목표다. 올해는 업그레이드된 ‘오픈네트워크 시스템 개선’과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B2B 중심의 시스템 및 콘텐츠 개선과 함께 B2C도 더욱 강화시켜 최종소비자도 좀 더 가까이에서 전시회를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박람회 참가 전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전시회는 한 자리에서 많은 잠재 고객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정된 시간 속에서 다량의 정보를 상호 전달해야 한다. 따라서 목표를 설정, 담당자와 공유하고 실행계획을 구체화시키면서 성과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시회 일정에 맞춰 계획성 있는 준비를 진행하고 주최 측 홍보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존 거래처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에 이메일, 초청장 등을 발송해 전시회 참가 소식을 알리는 것이 좋다. 기업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시 계획 등도 벤치마킹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계획 및 목표는.

전시 주최자는 무엇보다 중심을 잘 잡고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전시회를 발전시켜야 할 책임과 의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업계와 참관객 및 바이어가 더욱 자발적으로 찾을 수 있는 질적으로 향상된, 만족도 높은 전시회를 만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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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quisha 추천 반대 신고

멋진 행사 개최해주세요~ (2019-02-08 14:5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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