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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치열한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도 ‘엄지 척’

‘코스메 도쿄·테크’서 한국 화장품의 우수한 품질 두각

입력시간 : 2019-02-01 06:34       최종수정: 2019-02-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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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우수한 품질을 내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지난달 30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코스메 도쿄 2019·코스메 테크 2019·이너뷰티 도쿄 2019’ 등 3개의 전문 전시회가 개최됐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화장품 시장을 가진 일본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리드 엑시비션스 재팬(Reed Exhibitions Japan) 주최로 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아시아 및 유럽,미주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스킨케어, 메이크업 분야뿐 아니라 헤어, 보디, 향수, 맨즈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780개 브랜드들이 참여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와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B2B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은 만큼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프랑스, 독일, 폴란드 등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많은 바이어가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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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코이코가 주관한 한국관 참가 40개사를 비롯해 총 70여개사가 참가해 일본 다음으로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은 널리 알려진 우수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맞춘 귀엽고 예쁜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메디힐, SNP, 제이준, 코스토리, 에이바이봄 등은 기존 브랜드 홍보 및 신규 유통채널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중소기업의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이 결합된 뷰티 디바이스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디오사코스메틱(DIOSA COSMETIC)은 앰플을 초미세 입자로 분사시켜주는 기계를, 하배런메디이엔뷰티는 뷰티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접목시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천연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도 많이 참가했다. ‘오가닉존(Organic Zone)’이 별도 구성돼 최근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업체 관계자는 “B2B에 집중된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K뷰티 열풍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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